이미 올렸던 거지만 너무 빡쳐서 의원명 까고 다시 올려봅니다. 민주당 앱에서 인물소개 경력란 캡쳐 첨부합니다. 2번째가 익숙한 이름이 보이지요? 이에 따른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성북구는 민주당 텃밭이었는데 점점 세가 기울어 표차가 비등해졌습니다. 공천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묵비권 행사하든가 말든가
쿠데타를 일으켰으면 당당하기라도 해야지 비굴하기까지 하고...저러니 정권 뺏꼈지요
'부결표 던졌다'라고 말을 못하는 이유는
수박계에서 배신자로 찍히게 되기 때문이겠죠.
문자 보낸 사람이 무기명인지 모르고 저런 문자 보냈을까요?
말 돌리면서 이죽거리는게 한동훈 닮았네요.
선거 홍보 받고 선거자금 모금 도움 받고
그리고 당선
그리고 이런 수박 당선에 일조했던(오해할것 같아 추가)
자칭 진보 스피커라 자부하면서
수박인지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정치 평론 진보 스피커 노릇한다고 깝치는 것들
다음 총선 오기전 싹다 정리해야
두번다시 이런 수박들 쌍판 보는 일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채널에 수박 출연시켜놓고
왜 수박 출연시켰냐고 댓글에 항의하면
"보기 싫으면 지 채널 오지 않으면 된다"
"니들 댓글 알바 부대냐?"
"니들 베충이지??"
수박들 당선에 일조해놓고
반성없이 쌩까면서
그 수박들의 수박짓 비난하며
또 슈퍼챗 받고 광고 받고
썩어빠진 유튜버들 제발 정리 좀 합시다
차마 클량에서 개취 혹은 세뇌가 있어 채널명은 밝히지 못하겠습니다
과거에도
클량님들이 구독하는 채널 깠다가 엄청 시달린 경험이 있어서
검색하시면 금방 찾으실듯 합니다
구청장 시절에 최고위원까지 지낼정도였는데 그냥 이제 고인물인거 같습니다.
3선 구청장까지 했으니 고인물 맞는거 같네요.
초심(?) 따라가야죠.
성북갑분들 좀 모아서 연락망을 만들던지 해야지.. 김영배는 영 아니더군요.
질문을 그럼 바꿔서 "무기명으로 진행된 투표에 체포 찬성인지 반대인지" 라고 물어봐야겠습니다.
길음뉴타운에서 이미 지금 김영배 민심 좋지 않습니다 ㅋㅋㅋ
현실 공부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낙엽은 건조해져서 밟았을때 바사삭하고 가루가 될때가 듣기 좋은 소리죠~
근데 젖은 낙엽들은 끈질기게 붙어서 잘 안떨어지고...
이제 젖은 낙엽을 떼사 소각합시다.
가을 낙엽은 운치라도 있어요... 1년에 한번 보는 걸로 충분합니다.
당원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고칠수도 없는 고장난 거수기"는 버려야죠.
그랬는데도 저런 행동을 계속하면,,,
당신은 노통 문통 이름도 꺼내지 말라고 하면서 쳐 내야 한다고 봅니다.
[단독] 이재명 리스크 속 베트남행...野 강훈식 의원 등 '외유성 출장'
https://www.ajunews.com/view/20230302111348890?l=N
최소한 지지자들의 마음은 읽어야지 정치인이지
정무 감각 형편없네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되는 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무기명 뒤에 숨는 꼬라지를 보니 국짐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 많네요!
목을 잘라낼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