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비교기 관련 글이랑 영상을 그렇게 많이 봤는데..
결국 몸으로 체험하는게 제일 중요한 듯 합니다.
원래 바디프랜드 파라오2 보유중이었으나
부피가 너무 큼..팔다리 기능 안씀(기계에서 팔다리를 그냥 빼고 쓰니 그부분이 있는거 자체가 거추장스러움)..안마볼이 너무 거침 등등의 이유로 새로운 모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당시엔 바디프랜드 외엔 잘 몰라서
그냥 바디프랜드에서 했었는디..
이번엔 제대로 다 비교해보자 해서 스터디도 철저히하고
세라젬 코지마 바디프랜드 휴테크 누하스
다섯개로 추려서 다 체험해봤습니다.
근데 결국 가격이나 브랜드 인지도 보다 중요한건
실제 모델이 얼마나 내 몸에 핏한가 인듯 합니다.
구매한 모델른 누하스 루나? 라고 23년형 모델인데
기본기능에 충실한 이쁜 리클라이너 의자입니다
근데 안마가 저는 이 모델이 제일 시원했습니다.
그 안마볼 크기랑 강도가 딱 제 몸 맞춤인 듯한 느낌..ㅎㅎㅎㅎ
체험 해보기 전까진 안마기능 별 기대없었는데..
오늘의 결론: 고가의 물건은 귀찮아도 체험 필수
사진은 제가 계약한 모델입니다.
스카이 블루에 마음이 갔으나 결국은 무난하게 하얀색으로 ㅜㅜ
신도림 테크노 마트에 코지마, 바디프랜드, 휴테크 한번에 체험 할 수 있어서 가봤었는데 휴테크가 저희 가족에게 제일 잘 맞아서 그걸로 구매했는데 3년이 넘었는데도 잘 쓰고 있습니다.
제게 가장 잘 맞는 안마의자는 파나소닉, 오씸 순이였습니다.
이사 앞두고 하나 사려고 하는데.. 파나소닉은 너무 비싸서 오씸으로 할까 싶습니다.
저는 바디프렌드가 제일 유명하니 그게 제일 그나마 나은줄 알고 직접 매장가서 여러 모델들을 체험해봤는데..
영 아니올시다였더라고요 ㅡㅡ;;
그러다가 안마의자는 일본꺼가 낫다고 해서 몇개 체험해봤는데..
그 중에 익히 잘 안알려진 (지금도 잘 안알려진..) 디코어 안마의자를 체험해봤는데.. 이게 딱 좋더라고요.
안마의자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디코어는 인정하더라고요;;
(디코어는 크게 3가지 모델이 있는데, 저는 중간급인 스트라터스 모델로 구입했네요)
일단 무조건 성능만 보자면 파나소닉이 최고입니다.
근데.. 이 최고의 성능의 파나소닉 모델은... 겁나 비쌉니다. 천만원이예요 ㅡㅡ
못사죠;; 500~600만원대 짜리도 있지만 의외로 가격에 비해 그냥저냥 입니다;
하기사 가격이 천만원이면 당연히 좋아야 되는건 당연한거겠죠.
오씸은... 싱가포르껀데..
좀 타이트하면서 강하게? 터프하게? 마사지하는 스타일이라..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 있습니다.
가격도 쎈편입니다.
디코어는... 일본 대표적인 안마의자 브랜드인 이나다 훼미리의 회장인 이나다 회장의 아들이 따로 나와서 만든게 디코어인데..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습니다.
파나소닉이 정확한 3D스캔을 통해 정확한 혈자리를 눌러주기 때문에 비싸고 좋은 평을 받는데..대신 그만큼 가격이 비싸고요.
근데 디코어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파나소닉에 버금가는 3D스캔과 정확한 혈자리를 눌러줍니다.
그래서 제 선택은 디코어 스트라터스였습니다. ㅋ
가서 체험해보고 꼭 참고하겠습니다. ^^
특이하긴 하군요.
세라젬 파우제랑 비슷한 정도일 것 같긴 합니다만 등받이 적당한 쿠션 놓고 리클라이너로 쓰면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