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힘든건 얼마든지 즐겁게 이겨낼 수 있는데... 김정소모는 힘드네요 참. 요즘 유난히 일하며 그럴 일들이 많아서 괴롭습니다. 일 그만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가 1년 봐줄테니 쉬다오라고 농담하는데... 그말에 솔깃하는 내자신이 한심. 영양가 없는 이야기라 곧 펑...ㅎㅎ
크게 걱정이 안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