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서울역에 왔네요. 경찰에서 조서쓰고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와 당부 덕분에 차분히 임했습니다. 특히 바쁜 시간 쪼개서 많은 조언을 해주신 미니켓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후기를 정리해 보렵니다.
여긴 아직도 총선 부정선거 외치던 곳 아닌가요?
이거 완전 재갈물리기군요... 거 참...
어제 전화 받고 바로 출석하셨군요.
제 짐작이지만 뉴데일리 기자는 '기레기'라는 표현을 물고 늘어진 모양 같습니다.
미니캣님이 조언해주셨으면 잘 짚어주셨겠죠.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정리가 되면 후기를 올려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