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서울역에 왔네요.
경찰에서 조서쓰고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와 당부 덕분에 차분히 임했습니다.
특히 바쁜 시간 쪼개서 많은 조언을 해주신 미니켓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후기를 정리해 보렵니다.
모처럼 서울역에 왔네요.
경찰에서 조서쓰고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와 당부 덕분에 차분히 임했습니다.
특히 바쁜 시간 쪼개서 많은 조언을 해주신 미니켓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후기를 정리해 보렵니다.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아직도 내 안에는 피터팬이 있다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기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보니까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되는 내용 같더군요
여긴 아직도 총선 부정선거 외치던 곳 아닌가요?
이거 완전 재갈물리기군요... 거 참...
어제 전화 받고 바로 출석하셨군요.
제 짐작이지만 뉴데일리 기자는 '기레기'라는 표현을 물고 늘어진 모양 같습니다.
미니캣님이 조언해주셨으면 잘 짚어주셨겠죠.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정리가 되면 후기를 올려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