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가(과연) 경성제국대학이었던 학교답군요.
검찰개혁이 되면 친일세력의 기득권 세상이 끝장난다는 것을 매우 잘 자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는 그 어떤 정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상 바뀌면, 그 책임도 쎄게 맞겠다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