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쪽 당과는 전혀 관심도 지지도 응원도 기표도 할 생각은 1도없습니다. 평생동안요.
민주당에 저 정도 나이에 정치경력에 빠르게 자리를 치고 나오는 사람이 있을까 합니다. 솔직히 지금 호남 현역 정치인 중에 가장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 있습니까? 박지원이나 천하람 정도가 최고 인지도일걸요? 정치 좀 안다고 하면 민형배 의원이나, 다음 인지도가 양향자 정도 되겠네요. 검색없이 호남 현역 민주당 의원 5명 이상 알고 있으면 진짜 정덕입니다. 당선 가능성 높은 호남 공천 받았으면 윤씨 정부에 좀 들이받고 그러는 모습이 필요한데, 아쉬운 대목이죠.
민주당에서 예를들어 30대 중후반에 광주출신으로 대구나 경북에 나가겠다고 온 가족끌고 대구경북가서 버티기 시전하고, 방송일 하면서 얼굴알리고 하는 일을 자처하다가 당대표나 최고위원 나오고 하는게 쉽지 않죠.
민주당도 우리만의 플랜이 필요합니다.. 물론 본인이 실력이 있어야하지만요. 방송 여기저기 나가면서 얻어 맞기도 하면서 실력키우고 그래야죠. 김성회 씨도 이런 식으로 스스로 실력 키웠는데, 아직 뜻 한 바를 이루지 못 했죠. 아쉬운 대목입니다.
민주당도 전략적으로 젊은 정치인들 키워야죠. 언제까지 586일순 없죠. 또 민주당 중진들 좋은 지역구에서 3~4선 정도하면 그 사이에 좋은 후배들 키우고 본인은 험지 뛰어드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홍익표 같은 분들 그래서 박수보냅니다. 수박이다 뭐다 하지만 이런 분들도 필요하거든요.
이번 총선에서는 양질의 좋은 후보들 전국 각지에 뛰어들고 선거 끝나더라도 험지에 뛰는 사람들 챙겨주고 그런 모습이 있었으면 합니다.
개고기로....속이고..판매한.....
개장수가....
당대표인...
.정당은.....
....정당이..아닙니다....
어린나이?에...
손님들을...속이는...
젊은...
개장수...
당대표의..정당을...부러워.하다니요??
젊은....
개장수...보다..
난방비..지원하고...
민생..구하려는...
민주당이..
훨씬..더..낫습니다...
젋은 정치인이라 해놓고 박지현 같은 사람을 못걸러내면 아무리 젋은 정치인들 들어온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체계적으로 입문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펨코인들이..보게되면...
좋아할것...같아요...
글에서...
국짐당이...
부러우니....보고..배우라는...
느낌이...드네요...
더..커보인다는....
속담도..있지요...
못할...떡....은...
쳐다도..보지...
않는것이.....최선입니다...
괜히..봤다가...
배고프다고..
먹으면..안되는...떡...
꿀꺽....먹으면...
병원에..가야..합니다...
민주진영은 기껏해봐야 유튜브인게 현실이고 처음 출발선이 중요한데 그게 아쉽네요.
근데 청년정치인은... 저쪽이나 우리나 눈에 띄는 인물이 없긴 합니다. (마삼중의 세대간의 혐오를 이용한건 역겨워요.)
사회생활하다 제도 바꾸기 위해서 정치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있으니 꼭 일찍하고 젊다고 개혁적인 정치인은 또 아닌 거 같고요.
있었는데...
알고 보니 대부분 이낙연 가방 모찌나 하고 있어...-_-;;;
한가지 더 지적을 하자면 민주당의 공천 방식도 문제가 있다 봅니다. 저런 와중에도 키워낸 정치인이 데뷔할 무대가 없다랄까요. 외부 영입인사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수도권일수록 그런 문제가 두드러지고요. 이런 상황이면 당원 투표로 공천을 한다한들 외부의 명망가가 더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체계입니다. 안 그래도 당원이란 사람들도 자기 귀에 듣고 싶은 얘기 해주는 명망가 출신 정치인들 위주로 관심을 갖는데 지역구에서 험한 일 하던 신진 정치인이 눈에 들어올지 미지수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재생산이 안되는 데 있다고요. 자극적인 표현이고 그 말을 한 사람 역시 제가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 지적 자체는 매우 유의미하다 생각합니다. 젊은 당원도 그리고 젊다는 정치인도 같이 늙어가는데 새로운 인물들이나 당원들 유입이 많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옛날 20대 ㄱ새X론의 그 20대가 이제 40대를 향해가고 있으니까요.
민생을..살리려는...
이재명의....
민주당..보다...
쉬운..해고...밀어붙이고...
이란은..주적...주장하는...
젊은...
개장수..들이...
모여있는...
정당을....
부러워하는.분도....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또....
개고기를.....
양고기라고...
속이고..팔면...
...또...
개고기..를...
사는분들이....
나오겠네요???
......
.......
이준석의.....
양두구육...
교훈을...
잊지.맙시다....
저도 사실 잘은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본질은 젊은 정치인 보다 정치를 제대로 잘하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라는게 어느 한 부분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어느정도 경력이 쌓여야하는게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이준석의 예를 보더라도 나이만 30대지 20대 부터 10년 넘게 정치에 발담은 사람 아니던가요. 그리고 그 젊은 정치인의 결과는 아시다시피 실패입니다.
단계단계 밟아서 필터링 되어 제대로 된 정치인을 만드는게 민주당의 숙제입니다. 하이패스로 걸어온 정치인은 헛똑똑이일 가능성이 높아요.
또....
..훌러덩...
속아.넘어가서...
개장수를....
표로...
.찍어줄..분들이..많아..보여요....
그렇다면...
젊은....
개장수...
이준석은...
지금쯤...열심히...
거짓말만....
가득한.....
비단..주머니를...
또..만들고..있겠네요.?
비단..주머니에..
환호할만한..
분들이...많아..보여요...
국짐 이야기만 나오면 앞뒤 문맥 자르시고 하고 싶은 이야기만 늘어놓으시는 화법은 토론에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이준석이랑 그 부산 여자애 보면아시잖아요.
얼굴마담뿐이라는거
인재가 아닌 얼굴마담은 부럽지 않습니다.
천하람은 국민의힘이 키운 게 아닙니다.
토끼 사냥에 쓰려고 잠시 데리고 있는 것일 뿐,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삶아질 운명이에요.
이준석도 마찬가지고요.
청년을 이용만 해 먹고 버리는 행위는 부러워 할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양해야 할 행위죠.
그런 점에서 보면 민주당은 적어도 청년을 이용만 해 먹고 버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역으로 민주당을 이용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박지현이 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