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보니 옆집 냥늠이 지네집 대문 앞에 앉아있어서 보니 쳐 놀다가 문 닫혀버린..ㅎ
차 대고 나비야 부르니 이산가족 상봉도 아니고 달려옵니다..ㅎㅎ
번쩍 들어서 담에 올려주니 집에 들어가네요..
담치기가 첨인지 우당탕탕..아무래도 바둑이네 집 지붕으로 뛰어내린거 같습니다..ㅎ
냥이가 되서리..저 2미터도 못 뛰어서 바둑이네 지붕 한 번 밟고 내려가냐고요.ㅉㅉ
지나가다 보니 옆집 냥늠이 지네집 대문 앞에 앉아있어서 보니 쳐 놀다가 문 닫혀버린..ㅎ
차 대고 나비야 부르니 이산가족 상봉도 아니고 달려옵니다..ㅎㅎ
번쩍 들어서 담에 올려주니 집에 들어가네요..
담치기가 첨인지 우당탕탕..아무래도 바둑이네 집 지붕으로 뛰어내린거 같습니다..ㅎ
냥이가 되서리..저 2미터도 못 뛰어서 바둑이네 지붕 한 번 밟고 내려가냐고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