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새벽에 전화 주셨네요... '야...너 엄마 생일인데 돈 안보내냐 둘째야!!!' -_-;;; 카톡 쓰던거 취소 하고 바로 송금해 드렸습니다... 뭔 8순 훌쩍 넘기신 양반이 계산이 이리 빠르신지... 아침일찍부터 여기저기 수금하시나 봅니다... 후...
엄니 건강히 오래 사세요..
수금(?) 돌리시나보네요 ㅋㅋ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이지요 ㅎㅎ
저희 부모님도 현금 젤로 좋아하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