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탄님 국민들 중 일부가 실신할 정도로 언론개혁을 외쳐대며 의분에 떨었지만, 결국 언론민주화를 방패 삼아 언론개혁은 접었었고, 그 폐해를 이재명이 고스란히 온몸으로 떠안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국에서 비독재주의자(=내선일치론자) 정권의 창출은, 사회구조상 불가해져버렸고요. 민주주의자들의 악마화가 이젠 성공적이니까요.
방법은 유일입니다. 민력에 의한 민주주의자 대통령 추대요. 그거 안 하면 우린 그냥 독재주의자 정군을 침묵으로 인정/지지 해주는 셈이 되는 거죠.
정권은 비열하고, 국민은 비겁하고...... 대한민국의 몰락이 눈에 선하네요.
이 댓글에 제목이 있다면, '비겁한 분루' 입니다.
저 역시 댓글의 독자들 처럼 현실을 핑계로 말로나 민주주의를 외쳐대는 비겁한 새끼 중 하나라서요.
나이스박
IP 59.♡.135.118
01-31
2023-01-31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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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왜곡가짜뉴스의 처벌기준을 회사가 망할정도의 벌금으로 높여야할것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A징가
IP 124.♡.73.226
01-31
2023-01-31 1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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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선일보는 바로 믿거! 클량에서 다뤄줄 가치가 없죠. 이런 내용의 찌라시 들고오는 사람이 나쁜 사람임!!
그날을기억해
IP 58.♡.130.205
01-31
2023-01-31 16: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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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최소 30%는 조선일보가 최고의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신문이라 생각하죠 ㅋㅋ
VOLVOL
IP 125.♡.123.13
01-31
2023-01-31 1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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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건 당 차원에서 고발했으면 합니다 쫌
나우프린팅
IP 223.♡.91.195
01-31
2023-01-31 17: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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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도 모르는 것들
아롱
IP 49.♡.31.10
01-31
2023-01-31 17: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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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에 보낼 예정... 이런 건가요?
빈땅80
IP 59.♡.254.246
01-31
2023-01-31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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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라디오 듣다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저 놈들 눈에 보이는 게 할배들 밖에 없나봐요.
aeronova
IP 121.♡.136.43
01-31
2023-01-31 17: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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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관지인가 봅니다
그냥바람
IP 222.♡.67.55
01-31
2023-01-31 1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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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수 조작해서 광고비 타가는것은 검찰에서 수사 안합니까
IP 172.♡.94.41
01-31
2023-01-31 17: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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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폐지가 하도 수거가 안되다보니 SC마닐라 용지에 들어가는 재활용지가 모잘라 박스폐지를 쓰기 시작해서 요즘 제지쪽 퀄리티가 엄청 떨어지고있는 판인데, 돈좀 벌겠다고 폐지가 아닌 계란판쪽에 지난 신문 판매를 하는군요. 이제알았네요.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생기는지..
IP 119.♡.224.47
01-31
2023-01-31 1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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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찌라시 1면 볼 때마다 본가 구독 끊은 게 신의 한수였단 생각합니다. 얘들은 진심 폐간시켜야 해요.
제주왕벚꽃
IP 121.♡.16.16
01-31
2023-01-31 17: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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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다.
개구진
IP 175.♡.154.97
01-31
2023-01-31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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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열혈구독자가 있는데 모아놓은 신문 가져와서 삼겹살 구울때 부르스타 바닥에 깔면 딱입니다. 조선일보가 기름 잘 흡수해요.
윤석멸망
IP 223.♡.233.90
01-31
2023-01-31 1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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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증거도 없이 저딴식으로 쓴다고요?? 와 합성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빨리 전투형잼의원님 대통령 만들어서 가짜뉴스 생산하는 조선일보 폐간하는 그날까지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obbears
IP 182.♡.45.18
01-31
2023-01-31 2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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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멸망님 저렇게 언론에서 떠들었으니. 검찰은 또 언론이 증거라고.. 내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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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무식하고 천박하게 노골적이란말입니까
조선일보 돈주고 보기
이런 기사를 일부러 쓰는겁니다.
30%의 모지리들을 관리하기 위한 기사죠.
개돼지 상수는 30% 니까요.
글 한 줄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위치인데..
환경에 악영향 일색인데 없애야 하는 것 아닙니까
민주당은 그놈의 언론자유에 대한 정신 때문에 안건드리고...
말그대로 신성불가침이네요
결국 언론민주화를 방패 삼아 언론개혁은 접었었고,
그 폐해를 이재명이 고스란히 온몸으로 떠안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국에서 비독재주의자(=내선일치론자) 정권의 창출은, 사회구조상 불가해져버렸고요.
민주주의자들의 악마화가 이젠 성공적이니까요.
방법은 유일입니다.
민력에 의한 민주주의자 대통령 추대요.
그거 안 하면 우린 그냥 독재주의자 정군을 침묵으로 인정/지지 해주는 셈이 되는 거죠.
정권은 비열하고, 국민은 비겁하고......
대한민국의 몰락이 눈에 선하네요.
이 댓글에 제목이 있다면,
'비겁한 분루' 입니다.
저 역시 댓글의 독자들 처럼 현실을 핑계로 말로나 민주주의를 외쳐대는 비겁한 새끼 중 하나라서요.
클량에서 다뤄줄 가치가 없죠.
이런 내용의 찌라시 들고오는 사람이 나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