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는 혼인 부부만 가능하다는 국민의힘, 이걸 조례로? 기가차서 말도 안나와”
18시간전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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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근거도 없이
5,688억원 감액한것도 모잘라
이제는
성관계도 법제화하려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면 탄식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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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조례에
성관계를 규정짓는
이런 몰상식한
행동이 어디있냐”고
비난의 수위를 극도로 높였다.
기존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고자
새로운 안을 들고 나온
국민의힘
교육위원회의 대안이
고작 성관계나
규정하고 있는 것을 두고
전 의원은
“23년 교육청 예산
5,688억원을 삭감하고
난방비
폭탄으로 인해
공립학교 학생들이
추위에 떨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눈 감고 귀 닫는
정치행보에 대해
평가조차도 아깝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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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는 부부만 가능' 서울시의회 조례 검토에 "창피하다" 비난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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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 의원은
"같은 동료 의원으로서 창피하기 짝이 없다"며
"교육청 조례에
성관계를 규정짓는
이런 몰상식한 행동이 어디있냐"고
강력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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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는 부부만 가능' 조례 검토에 서울시의회 '시끌'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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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측..예상반응?..:....
...맞아맞아....
크리스마스때...
커플들을......
무조건??...막아야..한다는..요??
yo /윤석열탄핵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