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진술이 증거가 되면 검찰은 누구라도 범죄자 만들어서 기소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아니죠 기자가 저런 질문으로 그것에 동참해선 안되는 거죠 제1야당 당 대표의 참교육 받았으니 제발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해당 기자 얼마나 X 같은지 빨간 아재 영상 보시면 이해 가능입니다 조현호 미디어오늘 기자입니다
정말 진보 아니 정상적 기자가 없네요
오늘부터 미디어오늘 구독 끝입니다
여지껏 겨우겨우 참아왔는데
정 떨어집니다
이딴 게 수사고 재판이 되는 게 굥월드네요
증거가 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빌드업하는 기레기
증거 없이 소환조사하고 기소하려는 견찰
총선용으로 유력 후보이자 라이벌에게 칼을 들이밀고
거대야당 대표에게 근거없는 흠집내기로 국민여론을 호도하려는 윤뻐커정권과 일본국민의 힘당
아 진짜 이 시국에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행운입니다.
우기는 군요
검찰은 빨랑 헌정질서 파괴하는 피의자를 수사해야겠네요
아니 저게 할 질문인가요?
찌라시 삼류 타블로이드나 할 질문을 미디어 오늘이? 참...
'언론고시' 이지랄 했었죠?ㅋㅋㅋㅋㅋㅋ
검사 후장 찌꺼기 받아 먹다보니 본인도 검사처럼 패악질 부리고 싶어서 언론고시로 거들먹 거리면서 올려치기 했죠?
근데 이제 기레기 수준은 그냥 쓰레기에요.
당신들 한테는 논리가 없어요 그냥..
논리를 갖추면 본인들이 잘 못 하는거가 드러나니까
그냥 아몰랑 빼애액 무논리로 들이 대잖아요.
당신들 부끄러운 줄 모르죠?
자식 새끼들 부모님 직업에 '기자'한다고 하면 부끄러워서 어디 말도 못하게 우리들이 사회적으로 만들어 줄게요.
'기레기'면 충분 하겠더라구요.
검찰 xx 빠느냐고 아주 노력한 티가 팍팍 나네
우리나라 언론의 미래가 참~~밝구나...
똥구멍만 빨아제끼는 주제니...ㅋ
매일 조중동을 보면서 언론 감시한다고 하더니
아예 조중동 논조에 물들었네요
하기사 거기에 들어간 기자들도 조중동 기자들과 친하게 지내니 동화된 것이죠
지금 교무실을 나가면 여선생과 사귄다는 소문을 낼겁니다 그걸 선생님은 해명을 해야 될겁니다
내가 왜? 소문의 당사자니까요~~~
별 생각없이 뉴스를 접하고 그냥 생활하는 분들은
저 기자랑 비슷하게 생각해요.
검찰놈들이 원하는 것도 저런거겠죠.
증거고 나발이고, 이미 죄인으로 세뇌 시키기..
자기가 기자라도 되는 줄 아나봐요
돼먹지 못 한 질문에 답을 듣고도
기사는 그따구로 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