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술찜 해놓고 한잔하는 일요일의 마무리에 고양이들이 식탁에서 내려가지를 않네요. 다 먹은지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보초 서고 있은 녀석들! 쉬는 날은 넘 짧고 그래도 또 짧은 쉼을 기다리며 다시 시작하는 한주 홧팅
클케 보이게 조명이 한몫 한거 같아요~
집고 어마어마 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