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엔가 이들에 대해 글을 썼는데 못찾겠네요. "...‘I saw the light’로 이름을 날린 토드 룬그렌(Todd Rundgren)이 작곡해 준 ‘Love is the answer(10위)’는 프로그레시브 팝 밴드 앰브로시아(Ambrosia) 음악 색깔에 매우 근접해 있고, 베트남 참전 용사들이 갖고 있는 조국에 대한 환멸과 허탈함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Soldier in the rain’에서는 아트록적인 시도를 꾀했다.
그 외에도 ‘What can I do with this broken heart(50위)’에서는 가장 펑키(funky)한 베이스 연주를 들려주지만 이 2인조의 음악에 입문하는 가장 대표적인 노래는 1976년에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한 ‘I'd really love to see you tonight’이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나 4,50대 중년층 모두의 넋을 쏙 빼놀만큼 수려한 멜로디 훅을 갖고 있는 이 노래는 양 세대가 함께 좋아할 만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I saw the light’로 이름을 날린 토드 룬그렌(Todd Rundgren)이 작곡해 준 ‘Love is the answer(10위)’는
프로그레시브 팝 밴드 앰브로시아(Ambrosia) 음악 색깔에 매우 근접해 있고, 베트남 참전 용사들이 갖고 있는
조국에 대한 환멸과 허탈함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Soldier in the rain’에서는 아트록적인 시도를 꾀했다.
그 외에도 ‘What can I do with this broken heart(50위)’에서는 가장 펑키(funky)한 베이스 연주를 들려주지만
이 2인조의 음악에 입문하는 가장 대표적인 노래는 1976년에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한
‘I'd really love to see you tonight’이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나 4,50대 중년층 모두의 넋을 쏙 빼놀만큼 수려한 멜로디 훅을 갖고 있는 이 노래는
양 세대가 함께 좋아할 만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http://izm.co.kr/artistRead.asp?bigcateidx=1&artistidx=1324
음악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