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공 비데라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 하지만 오늘 같은 날 엉따 하나만으로 충분하네요.... 첨엔 추위에 못 이겨 미지근하지만 앉은 후 점점 대파지는 엉덩이는 아랫목 저리가라죠...ㄷㄷㄷㄷ 엉따는 소중합니다.ㄷㄷㄷ
뜨사가, 데파가 ㅋㅋㅋㅋ
물온도는 99.9도라 합니다.
저는 맨날 쓰는데...
집에도 깔까 싶습니다.
회사가 집보다 더 관리 잘 하겠지만
뒷일이라는 특수성과 중요부위 세정이 만나니 조금(?)은 찝찝하더라구용.. ㄷㄷㄷ
남성은 해당 부위에만 쓰는거라..
저도 사실 신경 안 쓰고 쓰는 편입니다.
저도 뭐 첨엔 신경 안썼는데
신경 쓸 일(!)이 생기니 그렇더라구용..
물론 ㅅㅅ시엔 어쩔 수 없이 유용하게 씁니다.ㅎㅎ
유일한 단점이 화장실에 비데가 없는거였죠..
작지만 큰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