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이정도 정성이면 공부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 하고 생각했지만 공부는 그만큼 하기 싫다는걸 잘 알기에 납득이 갑니다. 끄덕! * 소모임에 잘못올렸다가 모공에 다시쓴건 안비밀입니다.ㅋㅋ
축소 복사 몇번 하면 정말 작아지죠...
그렇다 카더라구요..
커닝페이퍼가 의미 없을정도로 공부를 하게 되죠..
당당하게 책상 들고가는 복학생...눈감아주는 조교(둘이 친구)
그리운 학창시절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