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의 오래된 아파트(1983년 완공)에 살고 있는데...
수도계량기가 세대 밖으로 모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영하로 크게 떨어지면 동파가 되어 난리가 나는데, 오늘 출근길에 보니 동파가 발생한 집들이 한 둘이 아닌 듯 하더라구요.
오늘 밤도 춥다는데,
물 쫄쫄 틀어놓고 자야겠네요.
저는 부산의 오래된 아파트(1983년 완공)에 살고 있는데...
수도계량기가 세대 밖으로 모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영하로 크게 떨어지면 동파가 되어 난리가 나는데, 오늘 출근길에 보니 동파가 발생한 집들이 한 둘이 아닌 듯 하더라구요.
오늘 밤도 춥다는데,
물 쫄쫄 틀어놓고 자야겠네요.
먹을 수 없는 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