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를 차기라고 운운하는게 더 웃깁니다.
이런 자를 차기라고 운운하는게 더 웃깁니다.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아직도 내 안에는 피터팬이 있다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기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1단계 39억이랍니다.... 쓰잘머리 없는 짓거리라 보여지네요...
민원처리 하는데 메타버스라... 아 물론 장애인들도 이용 편리 하게끔 할려나요? 대체 어떻게 할런지 참 궁금합니다 ㅋ
- "여기는 서울시청 앞입니다. 이제는 직접 찾아오지 않아도 365일 24시간 내내 시청을 둘러볼 수 있는데요. 제가 메터버스 속 시청으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시청 안으로 들어오자, 실제와 같은 모습의 공간에 아바타가 돌아다니고, 현실에선 쉽게 갈 수 없는 시장실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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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민원 채팅을 통해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서울지갑 앱으로 발급받을 수 있고, 택스스퀘어에서는 챗봇과 상담한 뒤 자동차세 등 세금도 낼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비대면으로 멘토링 상담도 가능합니다.
'메타버스 서울'은 윤리지침을 적용하고 비속어 필터링과 신고 등 안전장치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행정서비스 전 분야를 '메타버스 서울'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메타버스 서울’은 도입('22.)-확장('23.~'24.)-정착('25.~'26.) 3단계에 걸쳐 구현될 계혁이며 내년엔 1단계 사업으로 총39억원을 투입,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제‧교육‧관광 등 7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랫폼 구축은 내년 1월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구축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w.smartcity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9
밥을 안줘야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느라
정치에 관심 갖을 여유가 없어지죠.
자기 이름 새겨넣을 '랜드마크'에만 눈이 벌개져서 집착하고 있죠. ㅉㅉ
덧) 출처도 추가했습니다.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밥값 난방비 냉방비 쥐어짜고 비틀고, 야근시켜서 사람 번아웃시키고,
시작할땐 꿀발린 소리로 살살 호도하고 나중에 연말평가때는 잘해도 평가 박하게 주고
연봉 동결시키는 그런.... (yo)
이 나라를 망친 건 부동산과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입니다.
편의점가서 알바라도 해라. 남자답게 패기로 폐기를!!
서울시장으로 뽑아 줬습니다.
당선 된 지금은 열심히 전장연 악마화 시키면서 만나주지도 않나보네요.
거하게 통수 당해야 더 좋아하는 지지자들이 많은 2찍당 차기 대선주자 다운 행보 아닌가요? ㅋㅋㅋ
그래도 월급은 따박따박이요~~~ 월급 인하도 한번 없었습니다..........요.
서울시민은 모릅니다. 안전관리도 티 안나니 1029같은 참사 반복은 불보듯 뻔합니다
근데 궁금하다. 그 돈 어디다 쓰냐 ? 이 XXX!!!
민주 시민의 기본 소양을 키우는 도서관은 주저없이 칼질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