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는 테헤란로
70년대 중동붐이 일때 사우디 만큼 우리 근로자들이 많이 나갔던곳이 이란 이였구요.
77년에 이란 수도 테헤란시하고 우리수도 서울시가 자매 결연을 맺으면서
도로 하나씩을 상대 수도 이름을 사용하기로 약속합니다.
그래서 서울 강남엔 테헤란로가 생긴거고
이란 역시 테헤란시에는 서울로가 존재하죠.
그리고 대망의 대장금 열풍
2007년에 이란 국영방송에서 대장금을 방영했는데
조선시대 배경이라 보수적인 이란 사회에 무리없이 방영 되었고
주인공이 여성이였던지라 억압되있던 이란 여성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습니다.
시청률이 대략 80-90% 정도 나왔죠.
당시 분위기가 한국사람이 이란에 가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기도 하고 큰절로 인사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해요.
그리고 대장금 이후로 이란에서 한국제품 선호도가 엄청 늘어났습니다.
우리랑 교역량이 작아서 그렇지
우리에게 우호적인 국가이고
가까이 지내서 나쁠건 없는 나라예요.
종교적인 부분만 해결이 되면 우리가 가서 할것도 많은 나라구요.
그걸 저 모지리 대통령이 말 한마디로 다 날린겁니다.
이렇게 따로 적대감을 표시할 이유가 1도없죠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라 명신 남편아요.
외교는 원래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