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갈 때 마다 외교 참사가 나고 있는데, 근본 원인을 찾아보면 아주 단순하고 당연한 이유 입니다.
평소 사람을 사귈때 같이 다른 사람 뒷담화 까면서 친분을 쌓아온 버릇을 못고쳐서 그런겁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멀리해야 하는 사람이 이렇게 남의 뒷담화를 통해서 편가르기를 조장하면서 “너 저놈 싫지? 나도 저놈 싫어. 나는 너네 편이야” 같은 식으로 인맥을 쌓는 사람인데,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대통령이 평생 인생을 그런식으로 살아왔고, 그 버릇 앞으로 죽을 때 까지 못고칠겁니다.
그래서 항상 해외 정상을 만날 때 마다 뒷담화 꺼리를 억지로 찾아내서 그걸 이용해 친분을 만드려고 용을 쓰다가 매번 외교 참사가 나는겁니다. 미국 대통령 한테는 중국 뒷담화 하다가 중국에 걸리고, UAE한테는 이란 뒷담화 하다 이란에 걸리고..
정말 어떻게 기본 인성도 안 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 수가 있는지… 이게 우리나라 수준인건가요?
밖에서도 샌다.... 라는 좋은 속담이 있지요
저런게 솔직하고 남자답다고 생각할걸요?;;;
너무 무식해서 세상을 이분법적 사고로 보는거죠.
지금도 2찍들 참사인줄도 모르고 이재명 욕하고 있죠
'저 치 들의 행동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면 말이 되는게 하나도 없다. 그냥 받아들여라. 이해는 안 해도 된다.'
전 그 뒤로 저들의 모든 행동을 그냥 동물원 원숭이 보듯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표로 심판하려구요.
문대통령 시절 진정한 일류수준 선진국이 될수 있을까 하고 잠시나마 기대했지만 개돼지만도 못한 2찍들 때문에 다 망했지요.......
저쪽 편 대가리 까면서 지 꼬붕들 챙기기.
다음은 윤석열 찍은 국민들이 좀 배워서 그 중에서 조금이나마 제대로된 표를 던지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다시금 더한 상황을 보게되겠죠.
연일 국정참사를 만드는데요 뭐 ㅋㅋ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어차피 거기나 거기나 똑같은 부류이긴 하겠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생각없이
밖에만 나가면 이렇게 굴욕을 만드는지 참..
노리고 했다면 그것 또한 대단하네요.
그냥 시키는대로만 해도 사고는 절대 안 날 꺼 같은데...
시키는대로 안하는 걸 어떻게 할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