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공장장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고요?
'편파 방송'이라고 딱지를 붙이고 싶으신가 본데,
김어준 총수의 이전 프로그램들에서도 이와 비슷한 발언들을 항상 했습니다.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의 첫 방송에서도 그랬었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이와 같은 발언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론적으로 '편파'적일 수는 있다.
하지만, '편파'적이라는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
소위
국내에서 '언론'이라 불리는,
혹은, '자칭' 언론이라 불리기 싶은 이들과 집단이
김어준 총수의
이와 같이 '지극히 당연한 공정'한 '과정'을 거쳐서
결론을 맺었던 적이 있었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국내 언론이 하는 행태를 봅시다.
과정 자체도 '편파'적이고,
결론 역시도 '편파'적인
아예 처음부터 '저 분은 우리에게 떡고물을 주시는 선한 분, 저 넘은 죽일 넘'
이렇게 선명하게 선을 긋고 시작하지 않았었나요?
'정의와 부정'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돈과 이익을 주는가, 그렇지 않은가' 로 저울질 하는 분들이
김어준 총수의 '공정한 과정을 거쳐서 이르게 되어버린 편파'를 손가락질한다?
코웃음이 멈추질 않습니다.
사실..
창피하시죠?
우쭈쭈라도 해드릴까요?
... (나쁜 권력의) 카르텔에 균열을 내겠다 ...
라고 해석하셨는데, 그 카르텔은 지금 글을 쓰고 계신 기자님과 같은 집단을 일컸는 겁니다.
'지극히 당연하게 "공정한 과정" '을 거치면서 기사를 쓰시라는 겁니다.
더불어, 책상 머리에 앉아서 글을 쓸 게 아니라, '직접 취재'도 하고, 발로 뛰면서 '사실'도 확인하라는 거에요.
하고 싶은 얘기는 기사 말미에 조금 나오네요.
... "다시 돌아와서 또 다시 (TBS 라디오 청취율) 1위를 할 것이고, 그 이후로 20년 간 계속 1위를 할 작정" ...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김씨의 유투브) 구독자는 55만 1,000명이다. ...
( 지금 현재는 60만 5,000명입니다. - 2023/01/09 13:53)
부러우시죠?
그러면 기사를 쓰세요.
기자시잖아요.
// ‘겸손은 힘들다’는 김어준, 첫 방송서 폭탄발언…“편파 이르는 과정은 공정할 것”
https://v.daum.net/v/20230109105510702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https://www.youtube.com/@gyeomsonisnothing
* 이제 80만 갑시다!!
*
// [시리즈] 당돌하게 '압도적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인 뉴스공장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37320CLIEN
//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유투브 아침방송'으로 옮겨가는 것이 불만이신가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98130CLIEN
// 나는 김어준이 좋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96590CLIEN
// 김어준 총수와 싸나이 노무현 대통령..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89971CLIEN
// '김어준'을 넘어설 수 없는 '소위 언론인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8740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