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255님 애매한 부분이 과거인 윤현우가 진도준으로 살때 순양마이크로 비자금 7천억을 사회에 기부 했잖아요.. 그런데 현실로 와서는 윤현우가 7천억을 찾으러 가서 죽을뻔 한게되니 스토리가 연결이 안되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나름 마무리 잘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lbz27
IP 223.♡.202.189
01-06
2023-01-06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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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255님 진도준의 삶이 변하게 된거죠 루프물처럼요, 유추할 필요도 없이 진도준의 사망시점이 변했으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impactlife
IP 1.♡.246.125
01-06
2023-01-06 0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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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유님 전 그게 꿈이 아니라고 생각 들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impactlife
IP 1.♡.246.125
01-06
2023-01-06 0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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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유님 보는 사람마다 참 차이가 크긴 하네요. 전 오랜만에 명작까진 아니라도 수작이라고 생각되는 드라마였어요.
어떤점이 괜찮았는지 궁금하네요. 전 엥??????? 뭔 이런..?? 갑자기????? 이랬습니다 ㅎㅎ
impactlife
IP 1.♡.246.125
01-06
2023-01-06 0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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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밍님 제가 좀 이상한건지 결말이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운도 남고
아렐
IP 49.♡.98.200
01-06
2023-01-06 0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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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로 보면 대충 30퍼쯤에서 끝내버렸으니 드라마 각본 짠 사람이 완독을 안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시즌1 시즌2로 나눴어도 충분히 분량 뽑을 수 있는 드라마였는데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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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46.125
01-06
2023-01-06 0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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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렐님 제가 원작을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오리지널 드라마로만 생각하면 전 괜찮았어요. ㅎㅎ
BitnByte
IP 118.♡.14.106
01-06
2023-01-06 0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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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맞고 살아나는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죠. 1 16 2 15 두개 작품이고 국밥집 막내아들이라고 말 나올만하죠.
impactlife
IP 1.♡.246.125
01-06
2023-01-06 01: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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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nByte님 네 그건 저도 그랬어요. 그냥 멀리서 총 맞고 절벽에서 떨어지는걸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생각 들었네요. 윤현우, 진도준도 다른 배우로 했었으면 더 좋았을테고요.
딸기우유
IP 58.♡.154.243
01-06
2023-01-06 0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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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나오기까지의 전개과정이 중요한데 이건 뭐 기승전결은커녕 기..결이니...-_- 그리고 결말 자체만 봐도 말도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깔거 투성이예요.
impactlife
IP 1.♡.246.125
01-06
2023-01-06 01:50:27
·
@딸기우유님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자전거
IP 211.♡.199.200
01-06
2023-01-06 0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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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는 드라마 전체의 개연성을 없게 만들었습니다. 회귀라는 건 드라마의 존재 이유니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윤형우가 진도준으로 회귀해서 미래를 알고 그로 인해 온갖 성과를 냈던 건데 16화처럼 윤형우가 진도준으로 회귀전이라면 진영기가 진도준을 죽일 이유가 없었죠. 진도준은 미래를 모르는 재벌집 막내일 뿐이었을 테니까요. 윤형우가 회귀전에 진도준의 살해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이유가 1도 없었다는 겁니다. 진도준이 기부한 비자금을 한참 지나서 윤형우가 찾았다가 죽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총 맞고 죽은 사람이 살아 난다는 것도 그렇고 완전 억지였습니다.
와타나베
IP 100.♡.189.208
01-06
2023-01-06 0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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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설 / 웹툰 보고 있는데... 이 내용의 일부만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소설 / 웹툰은 긴장감 있고 재밌는데 드라마에서 정해진 분량 때문에 마지막을 개연성 없이 만들었다 욕을 먹고 싶나봐요.
@쿠팜롤님 원작과 드라마 스토리가 달라질 순 있지만... 드라마는 뭔가 원작과 비슷하게 스토리 진행을 후다닥 하다가 갑자기 급하게 시간 없어서 후다닥 끝내버리려고 스토리를 급하게 바꿔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 좀 그렇더라구요ㅋ 초반부부터 그런 느낌이 들어 안보려고 했었는데 배우분들 연기 때문에 계속 보다가 마지막화는 갑자기 이렇게 끝난다고? 싶었었습니다ㄷ
베네일
IP 106.♡.177.194
01-06
2023-01-06 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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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팜롤님 꿈이라고 생각하는 여러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를 들자면, 환생한 진도준은 순양마이크로 7천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지요. 그게 꿈이 아니었다면, 그래서 현실에 영향을 줬더라면 윤현우는 튀르키예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일어나면 안됬어요. 사회에 이미 환원한 돈을 찾으러 튀르키예로 윤현우가 갔다? 는 성립되지 않지요.
왁짜
IP 211.♡.195.176
01-06
2023-01-06 0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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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의 죽음을 윤현우가 목격하게 하는게 진도준의 치밀한 계획이었고 할아버지의 숨은 유산이 윤현우에게 이어져 재벌가를 패는 용도로 쓰일꺼라고 봤지만 대세에 영항이 없었죠. 저는 끝까지 좋아했지만 작가가 윤현우 에피를 중간중간 넣을때부터 욕을 먹고 있던지라
뿌려논 떡밥 회수도 안되고 개연성도 없고 캐릭터도 막판에 너무 무너지고 (특히 여자 검사 주인공).. 전 그렇게 느껴서 아쉬웠어요
막가씨
IP 121.♡.159.1
01-06
2023-01-06 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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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기는 한데 , 그렇다고 사상 최악의 엔딩으로 몰고 가는건 좀..
베네일
IP 106.♡.177.194
01-06
2023-01-06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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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작을 본 입장에서는, 델이나 구글, 모빌아이 같은 기업들에 먼저 접근해서 투자하며,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는 모습도 카타르시스가 있는데, 그런건 다 빠져있어서 좀 아쉽기도 했어요. 진도준은 이미 돈으로 순양보다 더 큰 회사를 만들 수도 있었지만, 상징적으로 순양을 가지고 싶어했었던건데, 드라마에서는 뻔한 경영권 싸움이나 하고 있었으니까요...
MentalisT
IP 211.♡.224.17
01-06
2023-01-06 0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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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결말이라도.. 보는 시청자를 얼마나 잘 설득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망작'이라고 할수도 있고, '명작'이라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대부분의 시청자들을 설득하는것에 실패해 보입니다.
각각의 우주에서 두 인생을 살았다 생각하니까 괜찮던데요..
그런데 현실로 와서는 윤현우가 7천억을 찾으러 가서 죽을뻔 한게되니 스토리가 연결이 안되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나름 마무리 잘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루프물처럼요, 유추할 필요도 없이 진도준의 사망시점이 변했으니까요,
시즌1 시즌2로 나눴어도 충분히 분량 뽑을 수 있는 드라마였는데요. 아쉽네요.
2 15 두개 작품이고 국밥집 막내아들이라고 말 나올만하죠.
그리고 결말 자체만 봐도 말도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깔거 투성이예요.
이 내용의 일부만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소설 / 웹툰은 긴장감 있고 재밌는데 드라마에서 정해진 분량 때문에 마지막을 개연성 없이 만들었다 욕을 먹고 싶나봐요.
1. 진짜 윤현우의 꿈이었을 뿐이다.
2. 과거의 진도준으로 진짜 살다가 다시 윤현우로 돌아온 것이다.
저도 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과거로 타인에게 빙의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도준을 기억하는 오세헌이 설명되거든요. 그냥 꿈이다? 그럼 진도준이 오세헌을 어찌 만나나요
계속 말하는 과거를 못바꾼다 이런것도 복선이라고 할 수도 있고
근데 또 이러면 1화부터 15화까지 다 개연성이 박살나요.
일단 윤현우의 엄마가 죽은 이유가 바뀌었습니다. 그럼 아예 과거를 못바꾼것도 아니에요
윤현우가 입사당시 회장이 될뻔했던 진도준을 기억못할리도 없죠
진양철의 회고록에 진도준이 없을리도 없는데 윤현우가 모른다?
뭐로 해석해도 다 이상합니다.
1화에서 바로 앞에서 머리에 권총맞은 윤현우가 살아있는것도 말이 안되고요
사전제작이라 16화까지 스토리가 다 나왔있었을텐데 그따위로 1화만들면 안되죠
못 보고 다들 꿈이라니 이러길래 뭔소린가했더니만
왜 그걸 꿈이라고 치부하고 까내렸는지 몰겠네요.
지금도 커뮤 분위기가 왜 그랬는지 이해 불가한 상황입니다. 그걸 왜 꿈이라고 생각할까 여전히 아리송.
초반부부터 그런 느낌이 들어 안보려고 했었는데 배우분들 연기 때문에 계속 보다가 마지막화는 갑자기 이렇게 끝난다고? 싶었었습니다ㄷ
꿈이라고 생각하는 여러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를 들자면,
환생한 진도준은 순양마이크로 7천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지요.
그게 꿈이 아니었다면, 그래서 현실에 영향을 줬더라면 윤현우는 튀르키예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일어나면 안됬어요. 사회에 이미 환원한 돈을 찾으러 튀르키예로 윤현우가 갔다? 는 성립되지 않지요.
할아버지의 숨은 유산이 윤현우에게 이어져 재벌가를 패는 용도로 쓰일꺼라고 봤지만 대세에 영항이 없었죠.
저는 끝까지 좋아했지만
작가가 윤현우 에피를 중간중간 넣을때부터 욕을 먹고 있던지라
https://namu.wiki/w/%EC%9E%AC%EB%B2%8C%EC%A7%91%20%EB%A7%89%EB%82%B4%EC%95%84%EB%93%A4(%EB%93%9C%EB%9D%BC%EB%A7%88)/%EB%B9%84%ED%8C%90
하고 봤으면 저도 안 이런다구욧!!!ㅂㄷㅂㄷ
마지막 한회를 너무 급하게 대충 마무리 한거 같아요.
뿌려논 떡밥 회수도 안되고 개연성도 없고 캐릭터도 막판에 너무 무너지고 (특히 여자 검사 주인공).. 전 그렇게 느껴서 아쉬웠어요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기는 한데 , 그렇다고 사상 최악의 엔딩으로 몰고 가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