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은 권력입니다.
네이버도 사기업이지만 투명하고 공정하게 함께하길 기원하며,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에 흔들리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포털은 권력입니다.
네이버도 사기업이지만 투명하고 공정하게 함께하길 기원하며,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에 흔들리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사람이 먼저다 - 문재인 - 인간으로써 당연한 일 - 용현, 요한, 씨돌 - 결코 울타리를 치지 마라. - 유일한 - 기억해야할 사람 : 이용마 - 이룸 = 나눔 / 가꿈 - 나
그런 표현은 네이버 위험성을 평가 절하하는 단어 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중개사 정도가 아닙니다.
그전에도 올렸지만 결국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알고리즘에 사람들의 모든 시각이 달려있죠..
차라리 찬반 기사를 다 보여주고 퀴즈 풀어야 댓글이나 좋아요 달수 있게 하는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정권 바뀌면 네이버나 다음 그냥 놔두면 안 됩니다.
제발 우리도 보복 좀 하고, 탄압도 합시다. 제발...
맞습니다. 조중동이 아니라 네이버 다음을 먼저 손 봐야 합니디.
기자들을 복붙기계로 만든게 네이버 다음이에요.
그것만 성공하면 다른 개혁은 기침만 해도 알아서들 하게 되는 기적이 펼쳐질 겁니다.
그런데 정권 되찾아올 수 있을지가 더 걱정입니다, 지금은.
맞습니다 언론부터 개혁하고 나면, 검찰이 뭔 백정망나니칼춤을 추든 말든 언론이 제대로 전달만해준다면, 하 쓰다보니 꿈 같은 얘기네요.
괴물의 심연을 들여다보다 자신도 괴물이 된다는데 괴물하고 싸우려면 괴물이 되어야되지않나 싶습니다
제너시스 이즈 스카이넷 수준이죠
네이버 이사와 부사장 출신이며 성남이 지역구인 이낙연계 수박 윤영찬 ㅎㅎ
유명 선수들의 감춰진 모습을 밝히는 활동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네요.
부친은 삼성생명 부사장이였으니 집안도 그러하구요.
그렇게 수익 만성 부진으로 이어지면
다른 언창 기레기들처럼 광고주만 바라보는 쓰레기로 거듭나게 되겠죠
카카오는 이번 대선 부터 노골적으로 조중동 스텐스로 가버렸습니다.
조선일보...
100개를...모은...역할을....
하는...것이...
네이버...입니다...
포탈 들어가도 뉴스를 보려면 언론사 구독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목소리를 내는게 신기한 인물이 누굴까요? 국힘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