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놀러갔다 첫째가 사보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이젠 제가 더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네요.
진짜 조그맣고 하얀 씨몽키들이 뽈뽈뽈 헤엄치며 돌아다니는 모습이 멍때리고 보고 있으면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게....
이제 일주일쯤 되가는데 슬슬 다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잘 키워서 알을 낳게 되면 그 많은 수를 저 작은 어항(?)이 견딜수 있을까?
지금있는 사료 다 먹이고 나면 그뒤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인터넷 찾아보니 딱히 먹이만 따로 파는건 없고,
리뷰나 사육기 같은것도 전부 초반에 부화후 먹이 몇번 주는데서 끝이나니원....
애시당초 다른 물고기 먹이용으로 키워서 그런가
딱 적당히 키우다 마는 분위기더라구요
여하튼 지금 열심히 잘 키우다가
정말 수가 많이 늘고 잘크면 조금 작은 어항 제대로 된데로 이사도 시켜주고 해야 겠습니다.
고양이 두마리 이외에 다른 무엇도 키워내지 못한 집에서 처음오 새로운 생명이 커가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기에 흥분해서 이젠 화분사서 딸기도 키워보자고...(...)
씨몽키도 염도 같은 것도 필요할텐데 번거로울 것 같습니다
작은 어항에 돌 좀 집어넣고 산소만 줘도 잘삽니다 ㅋ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