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어: Есүхэй баатар(예수헤 바트르)
칭기즈 칸의 아버지. 후대에 증손자인 쿠빌라이 칸에 의해 묘호는 열조(烈祖), 시호는 신원황제(神元皇帝)로 추존되었다.
전투에 능했기 때문에 바아투르(Bayatur) 혹은 바투르(Ba'atur)라고 불렸다.
매우 뛰어난 지도자였다니 놀랍습니다..
리더로서의 역량도 뛰어났고, 카리스마가 충분했던 거 같지만 그가 이끈 보르지긴 오복 키야트 집단은 오로지 그의 개인 역량에만 의지한 집단이었던 듯하다.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 리더를 잃은 탓에 그를 중심으로 모였던 집단은 뿔뿔히 흩어졌고, 예수게이의 가족들은 다른 친척들에게 무시받으며 유랑해야 했으며, 아들 테무진(칭기즈 칸)은 흩어진 부족을 다시 모으느라 젊은 시절에 엄청난 고생을 했다.
ㄷㄷㄷㄷㄷ
yo
예수게이가 타타르족하고 싸워 이김 -> 당시 죽인 용맹한 타타르족 용사 이름(테무친)을 같은 날 태어난 아들(이후 칭기즈 칸) 이름으로 지음 -> 어디 갔다가 저녁때쯤 우연히 마을을 지나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자기가 죽였던 타타르족 마을이었음 -> 주위에 딴 마을이 없어서 할 수 없이 그 마을에 숙식을 요청함 -> 유목민족은 어떤 손님이라도 숙식 제공하는게 규칙이라 요청을 받아들임 but 바로 죽일 수 없으니까 일정 시간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는 독약을 음식에 넣음 -> 예수게이가 집에 돌아온 뒤 얼마 안되서 독약기운이 돌아서 죽음
뭐 믿거나 말거나이긴 합니다.
물론 이후에 칭기즈칸이 타타르 해당 부족 씨를 말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