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니, 생일 이네요.
40대 밎는 마지막 생일이라 한번 올려 봅니다.
가족들에게 내년에 50 이라 했더니...
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는거냐며...ㅎ;;
철없이 사는게 건강의 비결이라 했더니...
다들 50되면 철 들겠지 하더군요. ㅎ
아무튼 생일 입니다. ^^
(클리앙에 37세에 가입하여 곧 반백의 해를 맞는군요
. ㅎ)
눈 뜨니, 생일 이네요.
40대 밎는 마지막 생일이라 한번 올려 봅니다.
가족들에게 내년에 50 이라 했더니...
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는거냐며...ㅎ;;
철없이 사는게 건강의 비결이라 했더니...
다들 50되면 철 들겠지 하더군요. ㅎ
아무튼 생일 입니다. ^^
(클리앙에 37세에 가입하여 곧 반백의 해를 맞는군요
. ㅎ)
•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세유백락연후유천리마):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를 알아 보는 사람이 없다면 결국 그 재능은 세상에 나타나지 않게 된다.
/Vollago
감사합니다 🙏^^
생일 축하드려요~ ^^
시는 오전이에요.. ㅎ
암튼 생일 축하드려요 🎉
앗.. 전 양력 기준이었습니다. ㅎㅎㅎ;;
..
반백의 세계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이 값 하며 살겠습니다..ㅎ
우리나이로는 설날 한살을 더 먹는 거고요.
내년 만 나이가 49세가 되구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는데,,, 저는 오래전에 숫자 세는 걸 그만뒀습니다.
나이 물어보면 한참 생각해야 되고, 나이 대신 학번으로 대답하기도 하네요. ㅎㅎ
멋지게 늙어가시길.
50진입 축하드립니다.
/곧 따를 후배가
사람이면 쇠질좀 해줘야 건강해집니다 근육최고
저도 호랑이 입니다. ㅎ
근데...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 듯 합니다.
81년에 국민학교 1학년이셨나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겨울에 태어난 아이 셨군요. ^^
80년대에 '난 빵학년리야.!'라고 했던 어린 나를 기억 합니다..ㅎㅎㅎ...
생일 때 주변에서 많이 불러주던 노래가 '겨울 아이였네요..ㅎ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과 추억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
(역시 클리앙...ㅠ)
/Vollago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이를 잊고 사는게 젊음의 비결 입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생신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
항상 좋은 기운을 저와 회원님들에게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함께 바래 봅니다.
반갑습니다 ^^
오... 제발....
74년생들 많이 모이셨네요. 반갑습니다.
클리앙 포인트 쓸 수 있는지....;; ㅎ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
생신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Vollago
축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km 더 빠르게 급발진 중입니다. 브레이크가 없네요.
인생 브레이크 없이 쭉- 쭉 앞으로 나아가시기만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숫자 앞 자리가 바뀐다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축하드려요.
우리 모두 남은 인생도 못지게 살아 보아요.
감사합니다.
(만나이 폐지 ㅎㅎ)
뭐 1년의 시간이 더 공짜로 주어지는 것 같네요...
지천명이네요.
축하드려요^^
^^
함께 만수무강을 빕니다.
세월이 좀 무상하네요~
너무 빨리 가는 시간~~
저희 아들은 내년에 초등 입학 하네요..;;
내년에도 화이팅 하시고 부자 되세요..
꼭이요.. ㅎ
(ㅠ... -> 감동의 눈물...ㅠ)
생일 축하드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ㅎ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라에서 준 1년 이군요..ㅎ
이런 시절도 살아 보네요...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뭐 이 세상에 저 혼자만 사는게 아니니...
생일 축하드려요 ^^
항상 건강하세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엔... 할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곧 지천명의 나이...
책임감의 무게가 만만치 않더군요.
그렇더라도 행복하게 짊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클량은 18살에 가입했었는데 벌써... 인생 뭐 없네요;;;
마흔 둘에 아이를 낳아 내년에 생애 첫 학부모가 되는데...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ㅎ
동갑을 보내요.
내년에 만나이로 한다길래 1년 벌었구나? 싶어요 ㅋ
많은 걸 이루고 계시네요.
나 하나 추스리기도 버거운 삶이라 그래도,
나 또는 누굴 원망하지는 않아요.
어째거나 이게 내 삶이구나 그렇게 인정하고 삽니다. ㅎㅎ
생일 날 좋은 날 되시길..
아이와 그리고 착한 동거인과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게 가장 행복 합니다.
따뜻한 말씀들 덕분에 잊을 수 없는 생일이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국힘 텃밭에서 홀로 싸우다지치고 분노하고.. ㅠㅠ
클리앙 하면서 위로와 위안을 얻으며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생일 되세요~창원 76 🐉
또 좋은 세상 오겠지요...
그 날을 위해 애 쓰신 분들께 또 감사를...
힘내자구요.ㅎ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좋은 글들 늘 감사히 보고있다는 말을 전해봅니다
모공 정화 힐러님..
잠시 50대 체험후에 다시 40대 되실꺼니 너무슬퍼마세요!ㅎ
좋게 봐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
손가락 꼽아보니 저도 그날이 많이 안남았네요..
뭐 별 다를게 없겠단 생각이 들면서도
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예전보단 높아지고 그러기도 하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