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변호사는 검찰에서 ‘대장동 사건이 터지고 나서 조선일보 기자와 통화했는데, (해당 기자가) 윤석열 밑에 있는 검사 중 김만배한테 돈 받은 검사들이 워낙 많아서 이 사건은 수사를 못할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남욱의.들었다 편은 계속이어지는군요.
시리즈물인가 봅니다.
어디까지 언제까지 들었다라고 할지 좀 궁금해 집니다.
들었다 나왔으니 이제 검사는 관련 검사들 수사하셔야 할듯 한데요.
추가로 공수처는 뭐하나요?
대통령 이름이 언급되었는데요
요
일개 학력위조 총장 주둥아리에서 시작하지 않았나요??
자 떡검들아 일합시다!!!
누나가 아비 집을 왜 사줬겠나... 정적인 조국이나 이재명이었으면 묻지마 기소했을텐데 ㅋㅋ 이렇게 업보를 쌓고도 노후가 편안할까 과연
윤석열 검사에게 돈이 안 갔을리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