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겁니다만 축구는 점유율 수치로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결국 골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고 넣을 때 넣어주는 스트라이커 없으면 못 이기네요. 한 때 축구계를 뒤흔들었던 전술도 이제 완전히 퇴장을 앞두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이제 또 어떤 획기적인 전술이 나와줄지 기다려야겠네요.
이번 스페인의 스트라이커는 솔직히 그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