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한 기더기입니다. 틈새를 타서 자신의 입신양명에는 귀신같이 처세하네요.
기계적 균형에 함몰되었던 김준이리와 같은 무리죠. 프레시안에서도 신임을 못 받은 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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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프레시안 이사회가 그를 편집국장 후보로 지명해 이루어진 인준동의안 투표는 기자들의 과반 동의를 얻지 못하고 부결되었다.[1] 2017년 2월 편집부국장을 끝으로 프레시안을 퇴사했다. 2017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코메디닷컴을 발행하는 코리아메디케어의 부사장 겸 콘텐츠본부장을 지냈다. 팩트 체크 미디어 뉴스톱 창간에 참여했으며, 2019년 6월 현재 이사 겸 팩트체커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20년 기준으로는 TBS 과학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 tbs는 속으로 다 망해있어요. 총수 나올 날만 남은 거죠.
조만간 싸장님이 되어 과거의 상처를 달랠 수 있겠어요.
개부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