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비님 같은 강팀이어도 아스날, 리버풀은 거의 매 시즌 오심때문에 승점을 몇점씩 잃고 맨시티,첼시는 3점정도씩 이득보는편, 특히 맨유는 10점 전후로 오히려 얻어가는데 이게 아스날, 리버풀이 약팀이고 맨유가 강팀이라서인가요? 최근 순위는 대체로 맨유가 더 낮습니다만... 토트넘, 애버튼, 웨스트햄, 뉴캐슬같은 중위권 팀들도 오심으로 피해를 보긴 하지만 이득을 보는 해도 많아서 단순히 약팀이라 손해를 보고있지는 않고요. 특히 예전 스토크시티같은 경우 경기 운영을 뭐 저렇게 하나싶을정도로 거칠게해도 카드도 거의 안받고 거친 파울때문에 강팀선수라도 선수생명이 날아간 경우가 많은데요. 뭐 분데스에서의 뮌헨처럼 명백히 이득을 보는 경우도 물론 있는데 각국 리그마다 다른거지 그렇게 일반화하시는건 무립니다. “epl만 봐도 그렇고 스타플레이어가 짜증내면 파울 불어준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때문에 굳이 이렇게 답글다는 거에요. 아닌건 아닙니다.
비티비
IP 221.♡.113.43
12-07
2022-12-07 11:06:08
·
@heterotopia님 몇몇 예외인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분께 하실 말씀을 왜 저한테 다 싸잡아서 얘기하세요ㅡㅡ 그분들에게 각각 말씀하세요. 국제경기를 보면 대부분 강팀에게 유리한 판정을 한다는말도 딱히 틀린말은 아닙니다. 이번 월드컵만 봐도 그렇죠. 정치, 경제, 스포츠 뭐든지 그런 경향이 있는것은 누구나 부정할수 없는 사실 아니었나요.
@비티비님 몇몇 예외가 아니고 epl 사례로 일반화하신건 님이세요. 심판이 강팀편만 든다는 맥락에서 epl언급 하셨잖아요. 제가 국제경기 언급했나요? 제가 국제경기에서 심판이 약팀편 들어준다 혹은 공정하다고 했나요? 그게 아니라 epl 사례가 전혀 적절치가 않다구요.
비티비
IP 221.♡.113.43
12-07
2022-12-07 11:42:08
·
@heterotopia님 아니 장난하세요? 댓글 달려면 제대로 보고 댓글다시죠. 제가 쓴글에 어디봐서 epl 사례로 일반화를 하고 epl언급을 했다고 난리세요. 감정적으로 댓글을 쓰시려거든 똑바로 보고 댓글 다세요. epl 언급한사람이 누구였는지 제가 쓴 댓글이 어떤 댓글인지 확인좀 하고 쓰시라구요. 본인이 잘못보고 잘못 써놓고 언제 자기가 국제경기 언급했냐고 말꼬리 잡고 그러시나요.
@비티비님 그런데 님 논리대로면 애초에 저한테 답글은 왜 다셨어요 그러면? 제가 epl까지 싸잡아 말하면 안된다 처음에 m 저분한테 답글달았는데 거기다 대고 애써 대부분 강팀한테 관대한게 사실이다 댓글달면 님도 m저분 말에 어느정도 동의한 거 아닌가요? 님이 제가 댓글단 맥락은 다 무시하고 계속 같은 내용으로 답글 다셨는데 감정적이라고 하시면 저도 좀 어이가 없는데요. 제가 사람 잘못본건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적한 지점이 무시당한다고 느꼈어요. 죄송하지만 앞 뒤 상황을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님이 어떤 댓글에 반박 댓글을 달았는데 제3자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재반박을 했다고 해보세요. 그것도 원래 말하던 맥락이랑 싱괸없는 내용을요 처음 댓글 맥락이 일반화할 수 없는 시례까지 끌어들이면 안된다고 댓글을 단 거였는데 일부 예외란 듯이 말씀하시니 저도 좀 순간 기분이 나빴던 거 같네요 하여튼 혼동한 점은 죄송합니다
@heterotopia님 위에 epl을 언급하신분도 글을 잘 보시면 epl을 하나의 예로 들고 스타플레이어도 하나의 예로 드셨습니다. 저는 첫댓글의 '강팀에게 관대함'+두번째 댓글의 'epl에서의 강팀에게 관대함'+'스타플레이어의 항의'에 어느정도 동의를 한것입니다만, 님은 epl에서의 판정부분만 집중적으로 반박을 하셨죠. 저는 처음부터 '몇몇 예외인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고, 왜 하나의 예로든 epl에서의 판정만 부각시켜 반박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심판도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 심판은 강팀에게든 특정 인종에게든 특정 성향에게든 어디에라도 조금이지만 기울 수 있습니다. 리그와 같이 심판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경기에선 더 눈에 띄겠죠. 또한 쉽게 이슈가 될수있는 스타플레이어의 항의도 심판에게는 자칫 부담으로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윗댓글 다 이러한 맥락으로 얘기하고있는데, 왜 맥락을 잘못 짚으시고 epl을 예로 든것을 집중적으로 반박하시면서 저에게 기분나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른분과 혼동하셨으면 '혼동해서 죄송하다.' 면 끝날 일입니다. 다른분한테 할말을 저한테 감정적으로 쏟아 내놓으시고선 다른 덧글이 왜 필요한가요? 지금 부차적으로 쓰신 글은 '왜 끼어들어서 댓글달아서 헷갈리게 하느냐, 댓글단것은 어느정도 동의하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당신에게 이러는것도 당신이 끼어들어서 그랬으니 이해해라'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시고선 하여튼 혼동한 점은 죄송합니다?...
@비티비님 그러니까 그 epl예시와 스타플레이어 예시 자체가 잘못됐다, 일반화할 수 없는경우다. 라고 저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계속 말하고있는데 왜 m저분의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님께서 다시 일반화할 수 없는걸 일반화하세요? 아까는 본인한테 왜 말하시냐더니 지금은 님께서 제가 반박한 부분을 주장하고 계시네요?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는 거 아니에요? 그럼 왜 본인한테 말하냐는 님 말은 타당하지 않게되는거죠. 스타플레이어의 항의가 부담될 수 있는건 사실이나 그게 얼마나 모든 스타플레이에게 일관되게 적용되는지, 얼마나 일반화될 수 있는 경우인지 어떤 증명도 없잖아요 지금. 근거 자체가 잘못됐다구요 ㅎㅎ 애초에 님께서 저한테 답글을 다신 순간부터 님도 m저분 주장에 동의하고 있는거고 왜 님한테 그러냐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ㅋㅋ m저분은 그 이후로 아무 댓글도 안다셨어요. 저한테 굳이 답글 다신건 님이세요 ㅜㅜ
heterotopia
IP 211.♡.157.174
12-07
2022-12-07 22:04:33
·
@비티비님 맥락이 주장과 그 근거- 반박(근거가 타당하지 않음)- 제3자의 재반박인데 무슨 “이러한 맥락”을 운운하세요 ㅋㅋㅋ
비티비
IP 218.♡.0.22
12-07
2022-12-07 22:18:44
·
@heterotopia님 예외인 경우도 있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뭐가 자꾸 일반화 얘기를 하시냐구요. 아니 무슨 본인이 상대 잘못잡아서 얘기 해놓고 왜 나한테 그러냐는게 무슨의미냐? 무슨 이런 적반하장이 있는지ㅡㅡ 'ㅋㅋ' 거리고 뭐 상대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비아냥 대는분이랑 말섞는건 시간아깝네요. 지나가세요 그냥.
heterotopia
IP 211.♡.157.174
12-07
2022-12-07 22:29:45
·
@비티비님 애초에 전혀 상관도 없는 제 3자가 원래 댓글에 반박하는 글 보고 답글달았으면 논쟁에 참여하시는 거고 분명 님은 m저분의 원댓글에 동의하는 맥락의 내용을 적으셨습니다. 따라서 애초에 왜 님한테 그러냐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고요. 오히려 제가 황당하고 불쾌할 상황이 아닌가요? 대체 감정적이었던 사람이 누군가요? 제가 님께 단 첫번째 답글이 전혀 감정적인 맥락으로 단 답글이 아닌데 나한테 왜 다냐는 식으로 반응하시는 님께서 그냥 기분이 나쁘셨던거죠. 아닌가요? 제가 님께 단 첫번째 답글을 보세요. 그렇게 불쾌해보이나요? 그냥 아닌건 아니다 근거 자체가 잘못됐다. 제 주장을 한번 더 되풀이한거에요. 이 답글에서 님이든 원래 저 m그분이든 그게 중요했던건가요? 뭐 시비는 본인이 걸어놓고서 비아냥대냐느니 하시는 분이랑 말 섞는건 저야말로 유쾌하지 않네요. "시간이 아깝네요. 지나가세요 그냥"이라면서 비아냥대고 상대를 공격하는 건 님이세요.
heterotopia
IP 211.♡.157.174
12-07
2022-12-07 22:33:06
·
@비티비님 그리고 자꾸 '예외' 뒤에 숨으시는데 스타플레이어가 불쾌함을 드러내서 주심이 상대선수에게 파울을 부는 상황이 오히려 예외인거구요. 그 경우는 오히려 심판이 비판받아야할 상황입니다. 마이크 딘이나 마이크 올리버같은 주심들이 왜 욕을먹는데요. 그걸 마치 늘 존재하는 일인양 말씀하시는 게 일반화입니다.
비티비
IP 218.♡.0.22
12-07
2022-12-07 22:55:16
·
@heterotopia님 네 님은 아직도 본인이 저에게 단 첫 댓글에서 말도 안되는 일반화를 하고 계시다는것 부터 모르시는것같고, 몇번을 상기시켜드려도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제가 했다고 하시면서 본인이 오히려 불쾌하고 황당할 상황이라고 하시는데, 네 전혀 아닙니다. 제가 어지간하면 서로 좋게 얘기하는데 적반하장이신 분과 비아냥 대는 분에겐 못그럽니다. 시비와 비아냥의 뜻을 잘 모르시나보네요. 별로 유익하지 않은 언쟁인것같아 제가 그냥 지나갑니다. 차단하고 답글은 더이상 달지 않겠습니다. 저도 차단 부탁드립니다.
인파이트
IP 222.♡.215.237
12-06
2022-12-06 06:38:09
·
보통, 강팀이랑 하면 PK한개 정도는 각오하고 가야하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오늘 경기는 초반 포지션 셋팅 미스한듯 합니다.
지산블루스
IP 119.♡.176.29
12-06
2022-12-06 06:50:51
·
BBC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입니다
wheelnut
IP 222.♡.86.166
12-06
2022-12-06 06:53:18
·
한국 대표팀측에서 var 항의는 안했었나요?
xx호
IP 171.♡.88.187
12-06
2022-12-06 06:54:36
·
경기 시작때 네이마르가 심판들하고 악수하면서 윙크 날리던데 뭔가 싸했습니다.
초란이
IP 141.♡.253.45
12-06
2022-12-06 07:03:16
·
굥 대통령 뭐하시나? 심판 압수수색 가야지.
곰개88
IP 61.♡.227.211
12-06
2022-12-06 07:03:16
·
심판넘 욕하면서 봤네요. 뒤에서 달라와서 지 혼자 자빠진걸 왜 패널티까지 주는지?
슛도 찰까말까? 찰까말까? 얍쌉슛으로 넣은 주제에 즐거워 하는 걸 보니 내가 다 짜증이 나는데 선수들은 오죽할까 했습니다.
가득이나 강한것들 심판까지 편드니 백인 유럽쪽 심판넘 좀 안썼으면 좋겠더군요.
uzifan
IP 58.♡.246.251
12-06
2022-12-06 07:04:05
·
분한 마음은 알겠는데, 요즘 축구에서 저런 식의 반칙에 이은 페널티킥이 상당히 무수하게 자주 나왔었습니다. 저런 사례들을 볼 때 마다 저걸 반칙 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경기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그래서 더더욱 페널티에어리어에서 공격수들이 달려드는 추세에 박차를 가했죠.
한국이 이런 상황 한 번은 겪지 않을까 월드컵 전부터 좀 우려가 되었는데, 하필 가장 결정적인 때 걸려버렸네요. 아쉽습니다.
숲속의파이터
IP 223.♡.150.129
12-06
2022-12-06 07:29:09
·
공격자파울이죠
케이건.
IP 168.♡.154.203
12-06
2022-12-06 08:17:14
·
그 심판 하나가 우리 두경기를 말아먹었어요.. 퇴출 좀 시켰으면.. -_-
HighSpring
IP 116.♡.92.160
12-06
2022-12-06 08:43:48
·
심판은 피파의 지시를 충실하게 따를 뿐입니다. 남미와 유럽이 축구 소비자들이 많으니까 거기서 돈벌이 해야죠.
parkykk
IP 1.♡.110.13
12-06
2022-12-06 08:50:51
·
AI가 빨리 더 발달되어. 심판도 기계가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심판 사심이 안들어 갈 수가 없죠.
제이크쉴즈
IP 125.♡.28.47
12-06
2022-12-06 09:11:55
·
스포츠 심판, 판사 둘 다 ai 대체가 시급합니다
092
IP 125.♡.25.244
12-06
2022-12-06 10:03:44
·
굥 뭐하냐 압색가라 안동운아yo
랜슬럿
IP 118.♡.110.74
12-06
2022-12-06 10:13:49
·
뭐... 이건은 명백한 오심이죠. 패널 주려면 최소한 옆에서 경합하는 과정 중이 었어야 합니다. 이건 명백한 태클 후 접촉인데 이런 경우 태클한 사람에게 파울을 주면 몰라도 태클 당한 사람에게 파울 준 건 최초이지 싶네요.
좀. 이번 월드컵은 전체적으로 유럽 and 남미 쪽으로 심판이 편파 판정이 있었지 싶네요.
블루모카
IP 118.♡.13.183
12-06
2022-12-06 10:18:04
·
심판놈이 만에 하나 우리나라가 올라가는 거 참을 수 앖다는 휘슬이더군요. 인종차별주의자 같은 놈이었어요
눈비비고
IP 119.♡.92.221
12-06
2022-12-06 10:26:50
·
진짜 어이없는 판정
내인생의로또
IP 211.♡.18.18
12-06
2022-12-06 10:29:10
·
굥은 뭐하냐? 심판 압수수색 해야지?
바그다드카페
IP 218.♡.214.197
12-06
2022-12-06 12:27:38
·
@내인생의로또님 압색한다고 해놓고 실수로 축하 전화 할 인물입니다..
cho사커보이
IP 180.♡.248.243
12-06
2022-12-06 10:29:48
·
분하지만 저런 류의 pk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근데 히샬리송이 오버액션하긴했죠 정말 강한 컨텍이 아니었는데... 브라질 원래 참 액션하나는 찰지죠 vr봤어도 pk가 됐을겁니다 정우영 역시 아차 싶어 당황하더군요 본인이 가장 잘 알았을겁니다
Canyon
IP 124.♡.27.102
12-06
2022-12-06 12:31:13
·
압색 해 주길 바랍니다...굥정부
송림1
IP 112.♡.179.141
12-06
2022-12-06 13:03:11
·
심판 니는 큰일났다~ 압수수색 주특기 나라에 오심을 해?
따불로
IP 210.♡.233.2
12-06
2022-12-06 13:26:24
·
억울하긴 해도 원래 규칙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왜 굳이 우리한테 불리한 판정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우리편 들어줘도 우리가 못이기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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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압색 가야죠.. 계좌추적도 하고 ㅋ
취소하세요. 도사가 패널티킥이 아니라 그자리에서 스로인 하랍니다.
/Vollago
프랑스 심판 놈 엉망이었어요.
결과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오심에 대한 심판 페널티 받게해야 된다 봅니다.
저거 아니었음 더 잘 했을텐데요.
해당 뉴스보고 덜어냈으면 좋겠어요. 선수분들 다들 잘 뛰어주셨습니다~!
오심때문에 승점 날려먹고 챔스 놓친 그 다음 시즌은요....
그냥 심판이 잘못한겁니다
더러우면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이게 아스날, 리버풀이 약팀이고 맨유가 강팀이라서인가요? 최근 순위는 대체로 맨유가 더 낮습니다만...
토트넘, 애버튼, 웨스트햄, 뉴캐슬같은 중위권 팀들도 오심으로 피해를 보긴 하지만 이득을 보는 해도 많아서 단순히 약팀이라 손해를 보고있지는 않고요.
특히 예전 스토크시티같은 경우 경기 운영을 뭐 저렇게 하나싶을정도로 거칠게해도 카드도 거의 안받고 거친 파울때문에 강팀선수라도 선수생명이 날아간 경우가 많은데요.
뭐 분데스에서의 뮌헨처럼 명백히 이득을 보는 경우도 물론 있는데
각국 리그마다 다른거지 그렇게 일반화하시는건 무립니다. “epl만 봐도 그렇고 스타플레이어가 짜증내면 파울 불어준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때문에 굳이 이렇게 답글다는 거에요.
아닌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분께 하실 말씀을 왜 저한테 다 싸잡아서 얘기하세요ㅡㅡ 그분들에게 각각 말씀하세요.
국제경기를 보면 대부분 강팀에게 유리한 판정을 한다는말도 딱히 틀린말은 아닙니다.
이번 월드컵만 봐도 그렇죠. 정치, 경제, 스포츠 뭐든지 그런 경향이 있는것은 누구나 부정할수 없는 사실 아니었나요.
그게 아니라 epl 사례가 전혀 적절치가 않다구요.
제가 쓴글에 어디봐서 epl 사례로 일반화를 하고 epl언급을 했다고 난리세요.
감정적으로 댓글을 쓰시려거든 똑바로 보고 댓글 다세요.
epl 언급한사람이 누구였는지 제가 쓴 댓글이 어떤 댓글인지 확인좀 하고 쓰시라구요.
본인이 잘못보고 잘못 써놓고 언제 자기가 국제경기 언급했냐고 말꼬리 잡고 그러시나요.
제가 epl까지 싸잡아 말하면 안된다 처음에 m 저분한테 답글달았는데 거기다 대고 애써 대부분 강팀한테 관대한게 사실이다 댓글달면 님도 m저분 말에 어느정도 동의한 거 아닌가요? 님이 제가 댓글단 맥락은 다 무시하고 계속 같은 내용으로 답글 다셨는데 감정적이라고 하시면 저도 좀 어이가 없는데요.
제가 사람 잘못본건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적한 지점이 무시당한다고 느꼈어요.
죄송하지만 앞 뒤 상황을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님이 어떤 댓글에 반박 댓글을 달았는데 제3자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재반박을 했다고 해보세요. 그것도 원래 말하던 맥락이랑 싱괸없는 내용을요
처음 댓글 맥락이 일반화할 수 없는 시례까지 끌어들이면 안된다고 댓글을 단 거였는데 일부 예외란 듯이 말씀하시니 저도 좀 순간 기분이 나빴던 거 같네요
하여튼 혼동한 점은 죄송합니다
저는 첫댓글의 '강팀에게 관대함'+두번째 댓글의 'epl에서의 강팀에게 관대함'+'스타플레이어의 항의'에 어느정도 동의를 한것입니다만, 님은 epl에서의 판정부분만 집중적으로 반박을 하셨죠.
저는 처음부터 '몇몇 예외인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고, 왜 하나의 예로든 epl에서의 판정만 부각시켜 반박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심판도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 심판은 강팀에게든 특정 인종에게든 특정 성향에게든 어디에라도 조금이지만 기울 수 있습니다. 리그와 같이 심판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경기에선 더 눈에 띄겠죠. 또한 쉽게 이슈가 될수있는 스타플레이어의 항의도 심판에게는 자칫 부담으로 작용할수도 있습니다.
윗댓글 다 이러한 맥락으로 얘기하고있는데, 왜 맥락을 잘못 짚으시고 epl을 예로 든것을 집중적으로 반박하시면서 저에게 기분나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른분과 혼동하셨으면 '혼동해서 죄송하다.' 면 끝날 일입니다. 다른분한테 할말을 저한테 감정적으로 쏟아 내놓으시고선 다른 덧글이 왜 필요한가요?
지금 부차적으로 쓰신 글은 '왜 끼어들어서 댓글달아서 헷갈리게 하느냐, 댓글단것은 어느정도 동의하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당신에게 이러는것도 당신이 끼어들어서 그랬으니 이해해라'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시고선 하여튼 혼동한 점은 죄송합니다?...
그럼 왜 본인한테 말하냐는 님 말은 타당하지 않게되는거죠.
스타플레이어의 항의가 부담될 수 있는건 사실이나 그게 얼마나 모든 스타플레이에게 일관되게 적용되는지, 얼마나 일반화될 수 있는 경우인지 어떤 증명도 없잖아요 지금.
근거 자체가 잘못됐다구요 ㅎㅎ
애초에 님께서 저한테 답글을 다신 순간부터 님도 m저분 주장에 동의하고 있는거고 왜 님한테 그러냐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ㅋㅋ
m저분은 그 이후로 아무 댓글도 안다셨어요.
저한테 굳이 답글 다신건 님이세요 ㅜㅜ
아니 무슨 본인이 상대 잘못잡아서 얘기 해놓고 왜 나한테 그러냐는게 무슨의미냐? 무슨 이런 적반하장이 있는지ㅡㅡ
'ㅋㅋ' 거리고 뭐 상대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비아냥 대는분이랑 말섞는건 시간아깝네요. 지나가세요 그냥.
제가 어지간하면 서로 좋게 얘기하는데 적반하장이신 분과 비아냥 대는 분에겐 못그럽니다.
시비와 비아냥의 뜻을 잘 모르시나보네요.
별로 유익하지 않은 언쟁인것같아 제가 그냥 지나갑니다. 차단하고 답글은 더이상 달지 않겠습니다. 저도 차단 부탁드립니다.
오늘 경기는 초반 포지션 셋팅 미스한듯 합니다.
뒤에서 달라와서 지 혼자 자빠진걸
왜 패널티까지 주는지?
슛도 찰까말까? 찰까말까? 얍쌉슛으로 넣은 주제에
즐거워 하는 걸 보니 내가 다 짜증이 나는데
선수들은 오죽할까 했습니다.
가득이나 강한것들 심판까지 편드니
백인 유럽쪽 심판넘 좀 안썼으면 좋겠더군요.
저런 사례들을 볼 때 마다 저걸 반칙 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경기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그래서 더더욱 페널티에어리어에서 공격수들이 달려드는 추세에 박차를 가했죠.
한국이 이런 상황 한 번은 겪지 않을까 월드컵 전부터 좀 우려가 되었는데, 하필 가장 결정적인 때 걸려버렸네요. 아쉽습니다.
남미와 유럽이 축구 소비자들이 많으니까 거기서 돈벌이 해야죠.
좀. 이번 월드컵은 전체적으로 유럽 and 남미 쪽으로 심판이 편파 판정이 있었지 싶네요.
왜 굳이 우리한테 불리한 판정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우리편 들어줘도 우리가 못이기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