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ataIa님 저는 주변에 많아요. 충청권과 안성쪽은 굥과 박정희 박그네를 나란히 사진을 걸어 놓기까지 합니다. 대통령께서 큰 뜻을 펼치시길 기대한다고 소녀처럼 얘기하는 아주머니도 봤습니다. 또는 문재앙 쫓아냈으니 아주 잘했다고 이뻐 죽겠다고 빨아댑니다. 골 때립니다.
만수네캔따개
IP 106.♡.11.70
11-25
2022-11-25 1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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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지지율이 더 떨어져야 국짐놈들이 굥을 내쫓아요. 아님 어쩜 이걸 내다보고 군과 경찰을 지들 손에 넣으려 하는 지도 몰라요. 어떻게 해도 지지율이 안오르니 국짐에서 팽할까봐 세력을 키우려는 속셈으로요.
IP 118.♡.195.17
11-25
2022-11-25 1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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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30푸로 대단하네요.
아이에스는 좋아라 하겠쥬. 우리가남이가. 에라이
quaint
IP 14.♡.66.181
11-25
2022-11-25 1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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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30%...
클리앙회원입니다
IP 211.♡.133.35
11-25
2022-11-25 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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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도약하기위해선 사법리스크가 큰 이재명을 정리하고 새로운 당대표를 뽑아야되지않을까요?
정당지지도 추이를 보면 더민주는 49.1 -> 51.3 소폭 상승, 국짐은 36.1 -> 31.7로 급락입니다. 그러면 국짐 지지층에서 빠진 5%는 정말 돌아선 걸까요? 정의당이나 기타 정당으로 빠진 것도 아니라 "없음"으로 빠진 상태로 선택 유보인데... 이렇게 앞으로 꾸준히 빠질 국짐 지지층은 언젠가 다시 되돌아갈 확률이 지극히 높다는 게 진보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이해찬 전 총리께서 말씀하신 20년 장기집권 플렌은 요원하리라 봅니다. 총선 승리 + 굥가 탄핵 후 민주 정권을 만든 다음 확실하게!!! 과거를 청산해서 진보의 능력을 보이며 기틀을 잡고 한 세대(70대 이상)를 건너뛸 정도의 장기 집권으로 더이상 과거로 회귀하지 못하도록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져야 대한민국이 바르게 설 것입니다.
T90
IP 118.♡.86.6
11-25
2022-11-25 13: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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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대책은 단 한 가지입니다. 여론조사 기관을 줄이는 것이죠 ㅎㅎ
포톤84
IP 14.♡.20.8
11-25
2022-11-25 13: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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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힘을 주면 쓸줄 알아야 합니다...
리얼다크2210
IP 66.♡.183.115
11-25
2022-11-25 1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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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이용한 이재명 대표와 문 대통령의 구속까지 가면 어차피 자신들의 지지율은 회복될 거라 보고 있지 않을까요? 따라서 아마도 여론의 눈치 따위는 보지 않고 검찰을 이용한 더 강한 압박이 예상됩니다 ㅠㅠ
이래서 검찰개혁을 목숨 걸고 하려던 것이죠. 2천명 남짓의 검찰 권력에게 헌법이 부여한 권력은 한시적이고 제한적이며. 시민적 양심에 의한 성직자적 책무에 버금가는 국민 위임권력입니다. 이를 마치 생래적 세습적 권력으로 전환키 의해 그 특권을 사수하는 처절한 사투를 마다하지 않는 오늘날의 검찰에서 마피아의 DNA를 봅니다.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시기에 시칠리섬에서 태동한 이탈리아 마피아는 시민들로부터 보회명목으로 자리세나 뜯던 자생적 양아치 세력이었지만 곧 조직적인 정치적경제적인 권력집단이 되었으며 뒤늦게 이들의 이권을 제한하기 위한 공권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검사 판사 언론인들을 살해하며 마피아 왕국을 꿈꿨죠. 이탈리아 검찰은 마피아 척결을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감내해가며 분투했다면 역설적이게도 현대의 한국 검찰은 스스로 거대권력이 되고 유지하기 위해 정치권력 언론권력 재벌권력 군부권력 가리지 않고 싸우거나 야합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겔과 현재의 반민주 연합 세력 판도가 나타났으며 대통령권력을 손아귀에 쥔 이들은 언론 재벌 세력을 발아래 두고 장기 집권을 노리는 중이죠. 이들은 말 그대로 이데올로기 집단도 아니고 사상적 기반에 의거한것도 아닌 그냥 권력이면 돼 ㅡ 라는 권력지향적이므로 이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는 적절한 기생 정치집단이 필요했는데 국민의힘이 가장 근접했던겁니다. 이들은 그야말로 반민주 연합으로 뭉친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두고 보십시오. 그들은 하나하나 권력 탐욕이 심각한 세력들이라 그들끼리 진흙탕 싸움이 불가피하고 필 분열될 겁니다. 그게 좋은 결말이 아닌건 그들 자신은 물론 그로이해 수렁에 빠질 우리나라의 현실에도 너무 결정적 해악입니다. 혼돈에 빠지기 전에 이자들을 분리시키고 해체시키고 주저앉힐 힘이 필요합니다. 그건 민중의 힘밖엔 없습니다. 부디 젊은이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풍전등화인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서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코끝이찡
IP 61.♡.213.60
11-26
2022-11-26 08: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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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으로 바이든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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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한 일이죠. 해외업체가 매주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지지율은 계속 18~19% 찍고 있는데
국내여조는 30%라는게 아이러니합니다 ㅎ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강세고..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진리라 생각합니다...
시작시간: 3:14
이 양반~ 이 양반 이라고 이러면 안되겠죠.
2준잣대 쓰레기 개고기들yo ㅋㅋㅋ
대통은 지지율 같은거 신경 안쓰거나
신경쓰면 쓸 수록 수사를 통한 정적제거에 나서겠죠
굥을 먼저죽일라고 들겁니다.
[HTR]님 댓글에서 가져와봅니다 ㅎㅎ
윤석열 내년 3월 탄핵 당할듯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24186CLIEN
흔드는 세력들이 왜 이리 많은지
그냥 다수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친일매국당 지지율이 떨어지도록 노력을 해야 친일매국당에서 굥을 버리겠지요.
그게 탄핵의 지름길이 아닐까 합니다.
박근혜도 국정농단 사태 이후 30%대에서 10%로 추락하는데 2~3개월밖에 안 걸렸죠.
아시다시피 그러고 나서는 4~5%대에서 탄핵 맞았습니다.
30%가 철옹성 같아 보여도 큰 악재 만나면 힘없이 무너질 겁니다
저는 주변에 많아요.
충청권과 안성쪽은 굥과 박정희 박그네를 나란히 사진을 걸어 놓기까지 합니다.
대통령께서 큰 뜻을 펼치시길 기대한다고 소녀처럼 얘기하는 아주머니도 봤습니다.
또는 문재앙 쫓아냈으니 아주 잘했다고 이뻐 죽겠다고 빨아댑니다.
골 때립니다.
아님 어쩜 이걸 내다보고 군과 경찰을 지들 손에 넣으려 하는 지도 몰라요.
어떻게 해도 지지율이 안오르니 국짐에서 팽할까봐 세력을 키우려는 속셈으로요.
아이에스는 좋아라 하겠쥬. 우리가남이가.
에라이
2찍들은 다 만족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기본소득, 국민 위하는 유일한 정치인 위대한 이재명
읍니다^^
그러면 국짐 지지층에서 빠진 5%는 정말 돌아선 걸까요?
정의당이나 기타 정당으로 빠진 것도 아니라 "없음"으로 빠진 상태로 선택 유보인데...
이렇게 앞으로 꾸준히 빠질 국짐 지지층은 언젠가 다시 되돌아갈 확률이 지극히 높다는 게 진보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이해찬 전 총리께서 말씀하신 20년 장기집권 플렌은 요원하리라 봅니다.
총선 승리 + 굥가 탄핵 후 민주 정권을 만든 다음 확실하게!!! 과거를 청산해서 진보의 능력을 보이며 기틀을 잡고 한 세대(70대 이상)를 건너뛸 정도의 장기 집권으로 더이상 과거로 회귀하지 못하도록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져야 대한민국이 바르게 설 것입니다.
어차피 자신들의 지지율은 회복될 거라 보고 있지 않을까요?
따라서 아마도 여론의 눈치 따위는 보지 않고 검찰을 이용한 더 강한 압박이 예상됩니다 ㅠㅠ
월케 애잔하죠? ㅋㅋ
2천명 남짓의 검찰 권력에게 헌법이 부여한 권력은 한시적이고 제한적이며. 시민적 양심에 의한 성직자적 책무에 버금가는 국민 위임권력입니다.
이를 마치 생래적 세습적 권력으로 전환키 의해 그 특권을 사수하는 처절한 사투를 마다하지 않는 오늘날의 검찰에서 마피아의 DNA를 봅니다.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시기에 시칠리섬에서 태동한 이탈리아 마피아는 시민들로부터 보회명목으로 자리세나 뜯던 자생적 양아치 세력이었지만 곧 조직적인 정치적경제적인 권력집단이 되었으며
뒤늦게 이들의 이권을 제한하기 위한 공권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검사 판사 언론인들을 살해하며 마피아 왕국을 꿈꿨죠.
이탈리아 검찰은 마피아 척결을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감내해가며 분투했다면
역설적이게도 현대의 한국 검찰은 스스로 거대권력이 되고 유지하기 위해 정치권력 언론권력 재벌권력 군부권력 가리지 않고 싸우거나 야합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겔과 현재의 반민주 연합 세력 판도가 나타났으며 대통령권력을 손아귀에 쥔 이들은 언론 재벌 세력을 발아래 두고 장기 집권을 노리는 중이죠. 이들은 말 그대로 이데올로기 집단도 아니고 사상적 기반에 의거한것도 아닌 그냥 권력이면 돼 ㅡ 라는 권력지향적이므로 이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는 적절한 기생 정치집단이 필요했는데 국민의힘이 가장 근접했던겁니다.
이들은 그야말로 반민주 연합으로 뭉친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두고 보십시오.
그들은 하나하나 권력 탐욕이 심각한 세력들이라 그들끼리 진흙탕 싸움이 불가피하고 필 분열될 겁니다.
그게 좋은 결말이 아닌건 그들 자신은 물론 그로이해 수렁에 빠질 우리나라의 현실에도 너무 결정적 해악입니다.
혼돈에 빠지기 전에
이자들을 분리시키고 해체시키고 주저앉힐 힘이 필요합니다. 그건 민중의 힘밖엔 없습니다.
부디 젊은이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풍전등화인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서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