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이나 선수들간 싸움없이 끝난 것도 다행이고
손흥민 선수와 카바니가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 것
이강인 선수가 잘 아는 우루과이 선수와 반갑게 대화하는 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승패보다는 그 이외의 인간적인
모습들에서 더 감명을 받게됩니다.
그래도 가나전은 이겨야죠.
被褐懷玉
큰 부상이나 선수들간 싸움없이 끝난 것도 다행이고
손흥민 선수와 카바니가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 것
이강인 선수가 잘 아는 우루과이 선수와 반갑게 대화하는 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승패보다는 그 이외의 인간적인
모습들에서 더 감명을 받게됩니다.
그래도 가나전은 이겨야죠.
被褐懷玉
자전거 차대번호 1호기 접이식 삼천리 (2013년산) 2호기 MTB (2015년산) 098C4006K 3호기 로드(2016년산) WTU290XD0121K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