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언이 한팀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첼리스트가 부정했으니 다 끝났다"고 떠드는 인간들은 뭔가요?
저것들은 진술 뒤바꾸고 거짓에 근거해서 우리를 죽여대는데,
진술에 정황증거까지 보도해도 "물증 없으니 역풍 걱정"이나 하며
그게 합리적이라고 떠벌이는 것들은 뭔가요?
무작정 중립기어 박고 있으면 합리적인 줄 아시나 참...
더 지켜보렵니다. 물론 강한 심증을 가지고말이죠.
(추가)
더탐사는 이미 10월 24일에 최초보도할 때,
이 첼리스트가 국힘 쪽으로 갈아탔고,
따라서 지금은 본인의 진술도 부인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그 예상대로이긴 하지만... 무섭긴 무섭겠죠ㄷㄷㄷ
최초보도 전체 정리글 https://www.ddanzi.com/free/754035943
이렇게 순진하게 살아가니
국짐당이 소멸되지 않는 거죠
아무리 준비를 했다 해도
norad님 댓글처럼
상황에 맞는 변경이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그건 그렇게 간단히 준비되지 않을테고요
ㅍㅎㅎㅎㅎ
VIP 이동..
떳떳한 사실이라면, 이렇게 이슈가 되고 나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이나 결국 권력의 압박에 경찰서 가고 그제서야 거짓말이었다고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죽더라도 절대 사라지지 않을 온갖 가상 조리돌림, 가족신상 노출, 끊임 없는 기레기들의 추적과 파파라치...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