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이 첼리스트, 더탐사와 짜고 거짓말했다고 하네요. 공모자로 기재. 그러니까..챌리스트는 허언증 미친년이고 남친한테 거짓말을 둘러댔는데.. 이걸 가지고 이세창이 김의겸 강진구와 모의하여 허위사실을 가짜뉴스로 터트렸다...윤석열 한동훈을 모함하기위해.. 이 그림인거죠? ㅋㅋㅋㅋ
검사출신 진골도 아니고 언제고 수틀리면 버릴수 있는 사람이니까..
이세창까지 엮은건 압수수색 영장 받으려는 명분 아닐까 싶습니다.
압수수색으로 다른 증거 다 인멸하고 검찰로 데려와서 새로운 알리바이 암기시켜야 한다는 거죠
이거 시나리오 어떻게 짜도 그럴싸하게 보일 수가 없어요....
연기를 잘 해야하는데 영 자신없어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의 비정상인을 만드는 방법도...
일이 커졌어? ㅋㅋㅋㅋㅋㅋ
참... 검찰이 법조문만 달달 외울 줄 알지...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성은 전혀 없네요 ㅎㅎ
무슨 섭외섭외 능력자인가요 ㅋㅋㅋ
아무리 검찰공화국이라지만 대응이 너무 약하네요
조작을 하고 자빠졌네요
이부분에 저쪽 사람들 무슨생각을 할까요
"그냥 가서 커피 한잔하고 오면돼"가 있잖아요 ㅎ
가서 차한잔하고있으면 니가 이세창이야? 이러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