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2318130003148
국짐 타이틀 걸고 제대로 된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만 이 작자는 너무 했네요.
노인들은 표 찍어 주는 기계일 뿐, 젊은 세대 일자리나 빼앗는 쓸모 없는 존재라는
국짐의 평소 인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2318130003148
국짐 타이틀 걸고 제대로 된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만 이 작자는 너무 했네요.
노인들은 표 찍어 주는 기계일 뿐, 젊은 세대 일자리나 빼앗는 쓸모 없는 존재라는
국짐의 평소 인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자식들이 자기 죽는다고 절대 찍지 말라 해도 찍는 분들인데요 뭐ㅋㅋㅋ
박제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40538CLIEN
저런걸로 거를 사람들이면 이미 걸렀겠죠.
"이래도 2찍하나?" → "이래도가 뭔데?"
보통 청소 경비업무는 용역의 형태로 업무를 외주회사에 위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청소경비원은 용역회사의 근로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또 공공기관은 용역계약을 할때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기존의 근로자를 계속 고용해 달라는 조항을
입찰에 포함합니다.(기존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청소경비원의 정년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100세가 넘어도 본인이 자진해서
그만두지 않는 한 계속 일할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청소경비원을 직고용할 경우 대부분 65세 정년 규정을 적용합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직고용도 하기 싫고 계속근로 규정도 어기기 싫으니 기존대로 그대로 하는 겁니다.
봐도 또 찍고
는 선택을 하시는 어르신들....있지도 않은 빨갱이는 왜이렇게 때려 잡을라고 하시는지요ㅡㅡ
투표일 되면 지팡이 짚고라도 나가서 또 한표 찍어주지요..
라고 합니다.
그게 2찍들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나는 아냐.
라고 생각하겟지요 ㅎ
한마디 했다가 비례후보?사퇴하고 노인회찾아가 머리 조아리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