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유용 의혹'의 제보자이기도 한 A 씨는 "입금일 며칠 전 배 씨가 이 대표 자택에서 현금이 든 종이가방을 들고 나오는 걸 봤다"고 진술했습니다. "입금일 며칠 전 배 씨가 이 대표 자택에서 현금이 든 종이가방을 들고 나오는 걸 봤다"
이 대표 측은 "공직자 재산신고에 포함된 합법적인 돈"이라며
"경선 기탁금과 사무실 임대에 썼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악의적인 수사"라고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이미 수십번 털어보았을 계좌인데 대장동하고 엮어서 언플 하는 모양이네요
투명 비닐백이라도 된다는겁니까?
아님 현금 들었다고 나오면서 자랑질이라도 하던가요
발언 의도가 분명한 제보자?가 하는 봤다는 말로 수사를 한다고요????
지나가는 멍멍이가 웃겠네요.
종이봉투에 현금이 들어 있는게 보이나 봅니다.
가방속에 돈이 들었다고 광고라도 하고 다녔나요? ㅋㅋㅋㅋ
[이달의 기자상] 김혜경 측,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이화진 KBS 기자. KBS가 단독 보도한 김혜경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은 정당과 시민단체들의 고소 고발에 이어 이제는 수사에 놓이게 됐습니다.
.2022. 4. 14.
이화진은 A랑 지금도 친하게 지내나보네요.
왜 공영방송이
검사가 불러주는대로
틀어주다니 .. 추하다. KBS
저들에게 초능력이 있음을 미리 알았어야 했는데...패착입니다.
(검찰발 기사 받아적고 의심 하나 없이 단독 올리는 수준을 보니 캐백수는 이제 끝!)
[알려드립니다]
이재명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현금을 본인 계좌에 입금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이 대표는 지난해 6월 28일 대선 경선을 위한 선거기탁금, 경선사무실 임차 등 2억 7천 여만원의 처리를 위해, 당시 보유하던 현금을 평소 거래하던 도청 농협 계좌에 입금했습니다.
이 대표는 본인 명의의 농협통장 예금인출(19.3.20일 1억5천, 19.10.25일 5천 등), 모친상(20.3.13) 조의금 등으로 해당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예금 변동 사실을 포함한 해당 현금 보유사실은 2020년 2021년 재산신고하여 공직자재산신고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받은 돈이라는 검찰의 의혹제기는 성립 불가능하고 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악의적 주장에 불과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계속 하네요. 개검들이 그리 좋냐? 케방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