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말하길 요즘 누가 카메라 들고 다니냐며
핀잔을 주더군요
그런데 어쩝니까 저는 유행 같은거, 남 시선 같은거
신경 쓰지않는 사람인 걸 말입니다.
요즘 애용하는 조합입니다.
후지 x-pro2 / 녹턴 23mm
아내가 말하길 요즘 누가 카메라 들고 다니냐며
핀잔을 주더군요
그런데 어쩝니까 저는 유행 같은거, 남 시선 같은거
신경 쓰지않는 사람인 걸 말입니다.
요즘 애용하는 조합입니다.
후지 x-pro2 / 녹턴 23mm
http://www.youtube.com/@justdoit_right_now insta: https://www.instagram.com/darthvader_kr/ 결혼식 사회의뢰: https://bit.ly/3tZx3Iw (링크 작성 후 쪽지 주세요) 라디오 광고, 다큐멘터리 내래이션 전문 성우. 기업행사, 프로모션, 웨딩 전문 MC. CJ오쇼핑 전문게스트 출신 쇼호스트. 동기부여, 스피치, 리더십, 직무능력 등을 주제로 활동하는 강사. 지금은 딸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빠 삶의 목적이 있다면 행복이다. 행복의 정의를 내린다면 가족과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삶의 목표를 정한다면 사람들 앞에서 만번 말해보는 것이 되리라.
역시 후지네요.
카메라를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하죠.
(과학적으로도)
그냥 편의성만 계속 좋아질 뿐.
메인은 a7m3인데 장난감 개념으로 산 d4를 더 많이 들고 다닙니다 ㅋㅋ
기술력은 떼놓고 재미만 보면 옛날 방식으로 갈 수록 재미있죠
아마도.. 18, 23, 35, 56 이렇게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찍은 사진 뽑아서 선물도 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