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부글부글 끊는 느낌이 오나 보네요.. 그래도 끝까지 버텨서 뼈와 살이 분리되어 버리길..한놈 빠짐없이..
Ghost_K
IP 218.♡.235.74
11-23
2022-11-23 0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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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속으로 말하나요? 관심법 써주길 바라면서? 기자는 기사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대로 된 기사로 이야기 안하니 기레기라고 하지요.
러블리아재
IP 223.♡.10.204
11-23
2022-11-23 0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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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부글부글 거리는게 싫어서 촛불을 드는데 왜 니들은 펜대를 안잡나요?
IP 112.♡.208.139
11-23
2022-11-23 09:50:43
·
기자라는 것들이 그런거에 쫄아서 말도 못하고 속만 끓인다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zerOXross
IP 121.♡.175.124
11-23
2022-11-23 0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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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지금도 종편과 조중동은 허구헌날 윤석열과 정부 국내외로 사고치는것들 다 제껴두고 이재명 대표 주변 털어대는 검찰과 국짐 이야기로만 뉴스 채워서 연일 보도중입니다. 사내식당에서 밥먹을때 저런 뉴스 돌아가며 틀어대는거 보면 속 뒤집어 질것 같은데 뭔 부글부글입니까. 지금도 신나게 종편 방송에서 헛소리들 매일같이 지껄이는 기레기며 평론가들 패널들 죄다 나중에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칼과 주먹만 안들었을 뿐이지 저 인간들 모두 자유당 시절의 정치깡패나 진배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총칼이 국민을 짓밟던 시대에서 매스컴과 법봉이 국민을 짓밟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내 나라의 국력이 쇠하는 시대를 겪었던 시기를 항상 복기해 보면 그 최전선에는 기자와 법조인이 쇠락을 진두지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yo
뭐 기자들이 그렇죠.
추 장관 시절에 퇴근시간에 기자들 불러 내니 예의 아니라고 ㅈㄹㅈㄹ 하던 기레기들 지금은 조용하잖아요 ㅋㅋ
/Vollago
왜 이번정권에선 속으로 삭히고있나요...
이러다ㅠ터진다 나는 압력밥솥이다 이건가...
그냥 초음파 가습기 같은데?
입금이 안돼서 부글부글하는건가요?
굿힘정권: 속으로 부글부글하지만, 결국 꼬리내림
이죠. 이게 K-기레기들입니다.
인생사가 거의 그렇지 않나요???
표현하지 않으면 거기에 동조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Vollago
어차피 다른 건 기대도 안하니까
그저 받아쓰기만 해도 월급나오니 편하게 먹고 살겠다는 마인드네요.
제대로 질문하고, 팩트를 취재하고 전하는 저널리즘은 보이질 않네요.
실제 독재자에 깡패처럼 나오니 외람되오나 외치며 태평성대 기사쓰네요.
그때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외치던 기래기들은 어디갔나모르겠네 ㅋㅋㅋ
하긴 박근혜때도 노트북, 스마트폰 못가져가게 하니 찍소리도 못하고 수첩에 다소곳이 두손모으고 있던데
기래기들 아가리 털때가 민주주의일듯.
소방관들이 행안부 장관을 고발하면서 보여준 결기를 기레기들한테 기대하는 건 욕심일 겁니다
문통앞에서의 그 패기(?)들은 단체로 어디 묻어놓고 다니나봐요 ㅋㅋㅋ
소리내지않는 기자가 무슨 기자랍시고....
ㅈㄹ도 풍년이다 싶습니다.
기자 완장차고 그게 할 말입니까?
깡패앞에서 공손하게 두손모아 주는 떡고물이나 받아먹는 주제에..
찍소리 한 번 할 용기도 없는 것들이. 쯧
기자라는 놈들은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기레기 소리나 듣는거죠.
보글보글 O
그래도 끝까지 버텨서 뼈와 살이 분리되어 버리길..한놈 빠짐없이..
기자는 기사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대로 된 기사로 이야기 안하니 기레기라고 하지요.
지금도 종편과 조중동은 허구헌날 윤석열과 정부 국내외로 사고치는것들 다 제껴두고 이재명 대표 주변 털어대는 검찰과 국짐 이야기로만 뉴스 채워서 연일 보도중입니다.
사내식당에서 밥먹을때 저런 뉴스 돌아가며 틀어대는거 보면 속 뒤집어 질것 같은데 뭔 부글부글입니까.
지금도 신나게 종편 방송에서 헛소리들 매일같이 지껄이는 기레기며 평론가들 패널들 죄다 나중에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칼과 주먹만 안들었을 뿐이지 저 인간들 모두 자유당 시절의 정치깡패나 진배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총칼이 국민을 짓밟던 시대에서 매스컴과 법봉이 국민을 짓밟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내 나라의 국력이 쇠하는 시대를 겪었던 시기를 항상 복기해 보면 그 최전선에는 기자와 법조인이 쇠락을 진두지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만날 쳐 앉아서 커뮤니티 댓글로는 쓰레기 많이 양산 하는 것들이 요 ?
그러니, 부글부글 하지요
안 불러주시니 속이 부글부글할 수밖에 없죠.
몇 십년 서식하던 동네 깡패가 격투기 배운 꼬마 한테 신나게 얻어 터지기 전에 가오잡는 모습이네요
부글부글 할 시간 있으면 제대로 기사나 쓰던가
언창이 기레기 짓하고 있으면서
그냥 쓰레기라고들 얘기 하는데요
물론 언론인 이신분도 몇명계십니다
우리속은 썩을
누구속은 씨불
속으로는 뭔들 못해요?
아니다 그냥 내친김에 지구정복도 합니다 속으로는
푸틴 싸대기 갈기고 바이든 날려버려요 속으로는.
심히 쫄려서 아무것도 안할꺼다
이런 의미죠
기레기 협회 답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기자들은 왜 기레기라 비아냥 당하는지 스스로 돌아봐야합니다.
그래서 뭐 어쩌겠다는 건 하나도 없으니 한심 그자체네요.
그러면 기자들이 기사를 계속 작성하고 있나요?
기자들이 계속 작성하고 있다면 그 기사에 부글부글 하는 내용이 있나요?
그러고 있는 상황에서 기사화가 안되는 상황인가요?
그러면 데스크가 문제입니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핍박받고 있는 언론사를 위한 연대를 구성해야지, 속으로만 부글부글하면 뭐하나요. 그냥 한낱 'show'로 보이네요.
자기들 영역이 흔들리니까 짜증만 난다는거네요.
참 기자들 외에 누가 할말 다하면서 기자할까요?
그러니 기레기만 잔뜩 있죠
국힘한테는 조금만 거슬려도 고발당하거든요
힘으로 누르면 찍소리 못하고
자유를 주면 개소리를 하죠
70년대, 80년대 기자들 발뒤꿈치도 안되는게 현 시대 기자들입니다
기레기 기더기 95%
라고하면 너무 적을까요??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