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굥과 안농운은 역사를 잘 모르는 자들 같습니다
오래되지 않은 과거의 역사를 살짝 돌이켜보면 자기들 미래가 보일텐데 그 걸 모릅니다
우리는 이명박에게서 굥의 미래를 봅니다
우리는 우병우에게서 안농운의 미래를 봅니다
저들 눈에만 보이지 않나 봅니다
아무리 봐도 굥과 안농운은 역사를 잘 모르는 자들 같습니다
오래되지 않은 과거의 역사를 살짝 돌이켜보면 자기들 미래가 보일텐데 그 걸 모릅니다
우리는 이명박에게서 굥의 미래를 봅니다
우리는 우병우에게서 안농운의 미래를 봅니다
저들 눈에만 보이지 않나 봅니다
석열개신세기야(錫悅開新世紀夜) => '윤석열이 새로운 세기를 여는 밤' 이라는 뜻의 한자 성어입니다.
https://archive.md/YG5Bt
촐싹 촐싹
요.
/Vollago
/Vollago
빈댓글은 댓글로 카운트가 안되는거라서 다른 회원분들 알아보기 쉬우라 달기 시작한거에요.
이렇게 어그로끌어서 댓글 달리면 용돈벌고 그러셨어요. 무슨 전체주의 뭐 이런거랑 관계가 앖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