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122150615709
이낙연이 누굽니까?
국민들을 섬기겠다며, 국가에게 봉사하겠다며
대통령 시켜달라고 후보시켜달라며 출마했던 사람 아닙니까?
자기 뽑아준 지역구 주민의 표까지 버려가며 출마했던 사람 아닙니까?
그랬던 사람이 후보에서 떨어지니 어떻게 했습니까
미국 갔지요?
나라가 뒤집어지고
국민들은 죽어나가고
동지들은 잡혀가는데
그 사람 어디서 뭐했습니까?
안전한 곳에서 편하게 쉬지 않았습니까
국민들을 섬기겠다는 이야기는 대통령 될때만 했던 말입니까?
아니면 조건부 공약입니까?
대통령되면 국민들 섬기고, 대통령 안되면 국민들 버리겠다는 이야깁니까?
썩 꺼지세요.
동지의 등을 찌른 자를 우리는 배신자라고 부릅니다.
여기 당신 자리 없습니다.
거기서 평생 사세요.
나도 한번 불러본다아~♪
미친 정치쓰레기들...이군요
문정권이 왜 국내정치가 힘들었는지 원통할뿐이네요.
사진도 어디 참 드러운것 골라썼구나요.
분탕질로 민주세력 이합집산 만들어 매국집단에게 바치러 오나 봅니다.
그냥 조용히 있기를
검찰개혁, 언론개혁 그 중요한 과제를 해낼 기회른 다 말아먹은 주인공이?
미국으로 사라졌다가 어수선한 타이밍 되니 또 저러네요;;
여기 와도 네 자리 없다..이 기생충보다 못한 넘아...
낙엽이 번고롭게 발밑에 깔리더라도, 아주 자근자끈 밟아 줄랍니다.
들어와라 이재명 조만간에 쳐 낸다.. 니가 민주 맡아라..
뭐 안봐도 비됴죠.
윤석열.국민의힘의 민주당 이간질, 분열시키기 공작을 기레기 놈이 작심을 하고 똥을 싸는 것 같습니다.
국짐당 당직자라도 이런 식으로 말을 못할 텐데... 대단합니다
제가 당대표였으면 지난 대선 경선 때 대장동 게이트 소설 쓴 인간들 모조리 출당시켰을 겁니다.
이재명 당대표가 대선후보였고 보살이라 참는 거죠.
정치 하지 마시지 그냥 부자일텐데 편히 사시어요
슬슬 조응천부터 입털더니 이럴줄 알았어요
일부러 그림을 그렸으니 당연한 수순이네요
쓰레기
자기가 뭔데? 이낙연계는 이재명 대항마를 키워야지
뭔 이낙연을 데리고 와서 뭐하게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수박들은 이미 다 짜놓은판이죠
.
민생을제껴두다니?쌀값대책 지역화폐 청년예산은 민생아닌가여?
지역화폐와 쌀값안정대책이 퍼주기정책?? 여기서 거르겟습니다.
당을 나락으로 완전히 보내버리고
정작 문제가 생기면
그 시점에 왜 가야만 하는지 당췌 알 수 없는
'나몰라 해외외유'를 떠나버리는
딱 찰스(?) 수준의 작자에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안받아줘
받아줄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설사 낙지가 경선된다하더라도 찍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낙지는 그냥 비토입니다
한번 슬쩍 흘리는게 사람새끼 같진 않네요..
7% 차이로 졌다면 말을 않아요. 이낙연과 그 일당, 그리고 추종하는 일부(?) 지지자들의 활동은 0.7% 차이를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OUT.
총알 두발이 있는 총알을 준다면 이낙연 대가리에 두발을 갈겨 확인사살을 할 것입니다.
총알 세발이 있는 총을 준다면 이낙연 대가리에 두발 안철수 대가리에 한발을 갈길 겁니다.
낙지탕탕해야죠.
걸리면 본인은 늘상 그래왔던 것처럼 모를 예정이고 또 측근들만 꼬리 잘라내듯 하겠죠.
이낙연씨와 국짐당 특징 절대 사과 안한다.
대선 불복하며 민주당 박살내 놓고도 추미애 전 장관님이 사과하라고 할때 전혀 안하고 정색했다죠.
언론개혁 누더기된것, 검수완박 기회가 있었음에도 안한것 나라말아먹은것 다 이낙연씨 때문이죠.
그래도 이낙연씨 추악한 모습을 아시는 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이재명 대표님 보호안하고 이낙연씨 내세우면 전 민주당 지지 안할랍니다.
내년 총선 준비하러 또 계파 나누러 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설령, 이재명 의원이 당대표직에서 물러난다해도 이낙연은 복귀가능성 없어요. 차라리 보다 대여 강경투쟁을 할 수 있는 인물을 내세우고말죠.
이 두 인간들은 다시는 여의도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지요.
이대표 체포......
이미 이 땅에선 증언 온리로도 구속 및 기소가 가능함을 검찰이 증명해 보였기 때문에,
체포는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공정 보루가 영장 내줄 판사인데, 뭐 이미 검찰과 합력하여 악을 이뤄가는 중인지라......
법력, 군력, 정의, 실력 모두 독재주의자들에게 있으니,
우리 마음에 들고 아니고를 떠나 이낙연의 대표화는 실현 가능성이 많은 악몽이 돼 가는 중이죠.
막을 방법 딱 하나 있긴 합니다.
앞서 말한 힘의 종류들 모두를 합해도 따라올 수 없다는, 깨어 있는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바로 그 민력을 행사하는 겁니다.
그러나 제가 본 오국인은,
육개월 간 모이면서도 민력 행사는 철저히도 자제하더군요.
이대표 체포와 동시에 더이상의 기회가 없을 것이고, 그 체포가 바로 내일이 될 수 도 있는 상황 선 상에서의 모임이었던 지난 주말의 집회에서 조차 말이죠.
YTN 말로는 40만이 모였다는데도 말이죠.
이젠 대 이대표 체포영장 치면,
결국 조국님처럼 만들테고 우리가 뒤늦게 민력 발휘해서 대통령 자리 공석 만들어도,
그거 채울 사람은 유승민 아니면 이낙연이 되는 거죠.
몰라, 우리 유작가 정도 되는 분이 나선다면 극소하나마 희망이 생기겠지만,
정치 떠난 분께 폐 끼치는 일이죠. 우리가 민력을 뒤늦게 행사한 것 때문에 말이죠.
민주당 뭐하냐, 뭐하냐 하던 오국 국민들......
우린 육개월 간 뭐했을까요?
이쯤 되면 모일 정도로 의분에 떨어도 가만히 있는 것...... 이 민주주의자 종특이라 봐야 할까요?
문재인님이 대통령이던 시절, 독재주의자 시위단 중 일부는 사다리 걸쳐 놓고 담을 넘어가는 행동력을 보여준 적이 있죠.
지들 딴엔 구국...... 활동이었겠죠.
독재주의자들이 현재 정권 잡고 있는 이유가, 가만히 있는 것과 행동력의 싸움에서 행동력이 앞섰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이낙연이 대표가 된다면, 그건 우리가 이룩해낸 일입니다.
창피한 건지 분한 건지 둘 다인지 모를 기분에 사로잡힙니다.
꼴보기 싫은놈
잘한다 했더니 아주 뒷통수를 제개로 친놈이 어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