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에서는 못본 것 같아 소개합니다.
카타르의 경기장, 호텔들을 짓기위해
남아프리카, 북아프리카의 노동자들을 모집해왔는데
오면서 부터 브로커 비용을 빚으로 안고
여권을 압수당한 채(나중에 카타르에서 법개정으로 돌려주기로 했다고 언론플레이 했으나 잘 지켜지지 않음)
일주일 내내 12시간 강도로 일한데다가
살인적인 더위로 약 6500여명이 사망했는데 다 자연사로 처리되어 실제 죽음에 이른 이유를 추적치 못하게 했고
시급이 1.25불? 이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뇌물이슈, LGBTQ나 여성에 대한 인권 문제도 함구하고 있어
이러한 월드컵에 대한 보이콧을 해도 비난하지 않을 거라는 내용을 미국 abc방송에서 보도하네요
저번 러시아 월드컵도 그렇고 항상 국제 스포츠 행사를 보면 개최국의 무리수들이 보고되곤 하지만 너무나 큰 이권과 각 나라의 천문학적 투자, 전세계 지구촌의 축제, 선수 개인의 영달 등등의 연유로 보이콧이 힘든 상황들이 펼쳐지죠.
어렵습니다…참..
출처추가 합니다.
이걸 생각하는것 자체가 신이 없다는 증거겠지요
거의 다 안 갔다고하던데...
그 가수들은 수백만달러 포기하고 보이콧했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