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드디어 입주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내 집이나 한 번 지어보는게 꿈이라면 꿈이었는데. 그걸 두 번이나 해보네요..^^ 생각보다 공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원가절감을 하다보니 곳곳에 허술함이 많지만, 그래도 내 집이라 햄볶아유~
기존 집은 어떡하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특성상 매매가 쉽지 않았을텐데..
근데 두번째니까 첫번째보다는 뭔가 내맘에 들게 만드셨을겁니다.
아무튼 고생하셨고 축하합니다.
집을 짓는 기간에 돈은 어떻게 융통하나요?
살고 있는 집을 팔기 전이니 공사비가 없을 것 같아서요.
(편하신지 궁금해요. 제가 편한 식탁의자를 찾고 있는데 마땅치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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