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가 매도인 하나다올신탁을 상대로 낸 4억1000만원 상당 계약금 반환 소송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에 100억원 상당 허위 잔고증명서를 제출했다는 내용이다. 윤석열 장모 349억원 잔고증명서 위조혐의와는 별개의 사건 입니다.ㄷㄷㄷㄷㄷ
증언이 오락가락 하면 송치 후 기소-학력 위조 총장 증언도, 이번 대장도 주범들 증언도
오락가락 그런데 떡검이 첨삭 지도후 바로 기소
견찰이든 떡검이든 다 법꾸라지 양아치들 아니겠습니까??
사문서 위조 및 행사죄가 될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예 불송치해버리는 좋빠가 스타일 진짜 ㅋㅋ 말이 안 나오네요
여기저기 다 꽂아놓은 상태라 자신만만한겁니다
어떤 조직이든 뻔뻔하고 드센 윗대가리 1명만 꽂아넣으면
어지간한 일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죠
그렇게 외치던
굥정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