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가 더 커지면 커졌지 수그러들진 않을겁니다.
503은 비교적 평화적으로 물러나게 해줬지만 이번 놈들의 말로는 가히 비참할 것입니다.
국민들을 너무 얕잡아 본 정도가 아니라 완전 바보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댓가를 지불할거라 봅니다.
촛불집회가 더 커지면 커졌지 수그러들진 않을겁니다.
503은 비교적 평화적으로 물러나게 해줬지만 이번 놈들의 말로는 가히 비참할 것입니다.
국민들을 너무 얕잡아 본 정도가 아니라 완전 바보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댓가를 지불할거라 봅니다.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날이만 날마다 수사/기소질에 세월 다 보내고 있으니까요.
민심이 반전될 여지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국민 수준따라 대표자를 뽑는다는데, 무척 우려가 됩니다. 우리가 학습하는 만큼 저들도 경험치를 쌓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암세포를 놔두고 임시방편만 계속하면서 암이 낫기를 바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계속 노출되고 그것만 보다보면 국민들 수준은 절대 발전하지 못하는듯...
이태원이나 굥대통령 관련 기사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올라왔는데 대통령 수준이 처참하니까
외국 언론에서도 많이 비판하고 있어요
크롬이나 구글로 보면 한글로 번역해서 보여주니까
외신을 많이 보고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
국내 조중동 찌라시들만 보면 일본처럼 후진국 됩니다
애초에 영어를 읽고 똑바로 이해할 정도의 호기심과 지적 능력이면 2찍을 안해요.
20대 젊은 친구들도 굥 많이 찍는다고 하니까요
외신에 기대를 해 봅니다
기레기들 변하는 것보다 빠를듯요~
문통의 정권 그리고 역대급 인원의 장기간 촛불집회.. 하지만 조국교수님 일가는 멸문지화 되고 사법개혁 실패 후 검찰제국이 들어섰습니다.
언론과 법원을 보면 지금은 상황이 더 안 좋고요.
그게 촛불로만 보이시나요?
안 무서워한다고 우리가 포기할까요?
악으로 깡으로 몰아내게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안망합니다
반드시 우리가 이깁니다.
아직 국민들은 체감상 말만 어렵다 느끼지 진짜 힘들다는 생각 안합니다 직접적으로 경제 위기를 겪어보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로 윤석열 잘못마다 꺼내들면서 사실 국민들에겐 국짐당이나 민주당이나 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어요
냉정하게 봐야 총선에서 이기는건데
민주당이 대안이 못 되는 게 아닌지 되돌아봐야 됩니다
저 무대포 술꾼이 3%에 눈 하나 껌뻑 할까요?
3%라면 150만명
아마 300백만명이 거리로 나와도 무시할거 같은 느낌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전광훈 같은 또라이들과 성조기 든 걸레같은 쓰레기들
그리고 신천지 대거 동원해서 피 흘리는 사태가 일어날까 매우 걱정됩니다
그런 참극은 절대 없어야 할텐데...
수사 조작 순서 보면, 이번주 내로 이재명 대표 영장 칠 것 같고
그 분의 조국 시즌2화는 명약관화 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분에 떨며 한 오십만 모여도, 신천지 십만 대군이랑 유혈 사태 벌어질테고, 다음날 부턴 시위 금지 되겠죠.
그래도 모여서 가벽을 넘어 윤군을 끌어내린다 해도,
안녕 나 윤도리 2호야라고 외치는 듯한 유승민이나, 땡모밧 좋아를 외치는 이낙연 중에 한명이 우리 대통령이 돼야 하거든요.
이번에도 우리 손으로 악을 뽑아야 한다는 거죠.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서도 선비질만 하고 끝난 건지......
문통 시절 독재주의자들은 시위하다가 사다리 놓고 넘어가서 대통령 끌어내리려 한 적도 있었죠.
우리가 툭하면 악에게 패하는 이유가 그런 행동력은 그들만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매우 걱정스럽네요
온라인도 좋고 오프라인도 좋고
힘을 모을 수 있을때 한번에 큰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