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윤석렬 주상전하의 옥체(玉體)와 용안(龍顔)을 뵈옵는 지상 최고🙌의 영광스럽고 존엄한 자리에서 외람(猥濫)되게도 서역 양이 오랑캐의 물건인 슬리퍼(Slipper)를 신고 오다니 !!
이 어찌 남조선 법치주의 검찰 공화국의 만백성이 천인공노(天人共怒) 할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
만백성의 지도자이자 인민의 수령인 대남조선 검찰총국 윤석렬 국무위원장 동지에게 어찌 감히 ! ! !
당연히 비꼬려고 쓴 글입니다. 탈권위주의 한답시고 청와대 갖다버리고 놀이공원 만든 놈들이 정작 이딴 소리나 하고 있네요. 이게 과연 탈권위주의인가요? 하는것만 보면 무슨 왕정국가인 줄 알겠습니다.
윤석열씨는 국민들한테 이딴 모습이나 보여주려고 도어스테핑 하는걸까요? 매번 이따위로 할거면 차라리 안하는 게 낫겠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명신이 발찌와 미친화장과 옷차림이 무례하지요.
국민들 만날 때마다 반말 찍찍하는게 무례한거고
해외 순방 나가서 욕하는게 무례힌거다 yo
그란 당신에게 슬리퍼는 매우 예의를 차린거지
대통령이 모르는 사람 앞에서 반말하고 중요 부위를 만짐 : 자연스러움
yo
국민한테 예의따위 차리지도 않는
인간이, 적반하장격으로 지가 대접
받는건 더럽게 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