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시는 분들 의외로 많던데...
그냥 명함 꽂아놓고 나가시면 됩니다 ^^
제가 지금 20TB 외장하드를 노트북에 물려놓고 작업 걸어놓고 외출을 좀 해야 되는데,
제가 호텔 객실을 나가는 순간 전기가 끊어지면 20TB HDD도 퍽! 꺼지거든요.
그래서 카드키는 제가 소유하고 현관에는 그냥 명함 꽂아놨습니다.
처음에는 카드키 꽂혀있었는데, 거기에 슬쩍 명함을 끼워넣은뒤, 카드키를 빼냈는데 중간에 전기 한 번도 안 끊겼습니다.
이제 이 상태로 외출하면 됩니다 ^^
/Vollago
물론 퇴실할때 원복 하는게 매너죠
질문 - 그러면 문을 열어 놓고 나가는거 아닌가요? 누가 들어 올수도 있는?
제가 겪은 경험이니 한정적이겠지만 (일반화가 어려움) 외국 호텔은 키를 대부분 두개를 주던데 한국 호텔은 달라고 해야 두개를 주더군요.
3성이건 5성이건 차이가 없더군요.
성인이 두명 이상 방문하는데 어째서 키를 한개만 주는 것이 기본인지 모르겠습니다.
/Vollago
샷다운 퍽! 절약왕😃
그래서 펭카 꽂아둘 생각이었는데 걍 호텔키 잘 꽂아주도 다녔습니다
어차피 전자키라 체크인때부터 2개 달라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ㅎㅎ
토요코인은 안되더이다~ NFC를 인식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