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앞 슬리퍼 신은 MBC 기자… 기자는 깡패가 아니어야 하지 않나” (daum.net)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때 전용기에 MBC 취재진의 탑승이 배제된 것을 둘러싸고 갈등이 확산한다. 국민의힘은 MBC를 겨냥해 “언제까지 악의적인 조작을 언론의 자유로 포장해 국민을 속일 것인가”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언론 탄압이 극에 달했는데 5년 후 봅시다.
국민의힘 “대통령 앞 슬리퍼 신은 MBC 기자… 기자는 깡패가 아니어야 하지 않나” (daum.net)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때 전용기에 MBC 취재진의 탑승이 배제된 것을 둘러싸고 갈등이 확산한다. 국민의힘은 MBC를 겨냥해 “언제까지 악의적인 조작을 언론의 자유로 포장해 국민을 속일 것인가”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언론 탄압이 극에 달했는데 5년 후 봅시다.
캐주얼화와 운동화가 많이 보이네요?
매국당은 사람 취급하면 안돼요.
본을 보이시오!!!
슬리퍼 신을 자유는 어디갔죠?
https://m.oheadline.com/articles/d8ivj_fVF2dCrdE9sIAAIA==
20일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국민의힘 허용복 의원이 ‘슬리퍼’를 신고 나타났다.
“기자 앞 슬리퍼 신은 국민의힘 도의원… 도의원은 깡패가 아니어야 하지 않나”
워딩 그대로 반사합니다.
이상한 소릴 하는 국힘당이네요
메시지 보다 메신저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수단이죠
대통령이 바지를 뒤집어서 입고 있는데 거기에 구두를 신고 오라니..
대통령을 깡패같이 보이게 하려는 심보인가요?
이제 듣는것 보는 것 말하는 것 서있는 자세까지 윤석열이 지정하나 보네요. 와 답답하다...진짜요!
국힘도 이정도로 나오는 것 봐선 거의 몰락을 예감 중인가 보네요.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