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파이더맨2 그리고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지만 최근에 나온 더 배트맨 TV영화이지만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렇게 3개를 꼽고 싶네요. 더 배트맨은 특히나 복수에만 사로잡혔던 배트맨이 사람들의 희망으로 변하면서 성장 및 희생을 하려는 그 순간.. 진짜 전율이 흘렀습니다.
타이타닉이요 ㄷㄷㄷ
더 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이 두개는 항상 가슴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블레이드러너 2049랑 메멘토, 지구를 지켜라 역시 손에 꼽네요.
개인적으로 지구를 지켜라는 너무...일찍 나왔지 않나 싶기도 한데, 동시에 그 때 아니었으면 못나왔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스토리전개에 환호하며 봤던건 다크나이트
영화관에서 제일 신선한충격이었던건 그래비티
갈수록 상상력 자극되며 감탄하며 본건 컨택트에요
요
제일 좋아해요
아직 이 영화를 넘어서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가끔씩 한석규의 무심히 밖을 내다보는 버스 창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록스탁앤투스모킹배럴즈
/Vollago
영화가 저런거구나...느꼈어요
20대때는 쥬라기공원
공룡^^
매드맥스4
둘다 여초영화네여 ㄷㄷㄷ
터미네이터2 하겠읍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