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흔든 SNS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 가짜뉴스로 판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48186
시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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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라고 쓰인 제보자 트위터를 확인해 보았으나
딱히 저런 헤드라인을 쓸만한 주제나 내용은 없었습니다.
또한 심지어 시사저널은
해당 트윗의 전문 혹은 링크 공개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한동훈의 입장을 대변할 뿐이군요
이런 아무런 팩트도 없는내용이
기사로 나올수있다는게 통탄 스러울 뿐이네요
제보자 트위터
빠느라고 애쓰네요.
댓관도 하지 말라고 하실건가 보군요 ?
이제 그런 구시대적 발상은 하실때가 아닙니다
기자의 길은 끝이 없나 봅니다.
하하하하하.
제보자 트윗을 보자면
기사 헤드라인은 사실관계 자체가 없습니다
혹시 저한테 빈댓 다신건가요 ?
=> 요거 트윗 링크는 어딨죠?
그런 트윗은 기사에서 '전혀' 제공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개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