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MBC에서는 전투력 만땅 기자들이 파견될듯 합니다. 아직 맛보기도 안한듯 한데... 벌써 저렇게 빤스런 하면.....
꿀고구마
IP 180.♡.34.199
11-18
2022-11-18 12:58:30
·
목숨부지 하려면 봐도 못본척 못들은척 하던때가 군사정권... 목을 적실려면 안본것도 본척 안들은 것도 들은척 해야 하는 검사정권...
문인더스퀘어
IP 118.♡.5.162
11-18
2022-11-18 12:58:40
·
군사정권보다 더하믄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 굥(검)사 정권입니다. ㅡ.ㅡ
창밖에기차가지나가요
IP 112.♡.126.228
11-18
2022-11-18 1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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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검사정권이에요? 라고 물어도 하나도 안이상한 형국이죠
근데 사실은 지금이 娼녀정권이라는게 함정이죠.
태양최
IP 211.♡.140.110
11-18
2022-11-18 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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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자를 봤네요
CHILD
IP 1.♡.241.46
11-18
2022-11-18 13:05:20
·
올해의 영상 감이네요. 동료가 눈앞에서 당하고 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지켜만 보고 있는 기자들. 소름돋아요.
IP 185.♡.68.98
11-18
2022-11-18 13:06:17
·
겁 먹은 기레기들은 이해가 갑니다. 굥 정권 하는거 보면 겁 먹을만 합니다. 다만 그렇게 쉽게 겁 먹고 깨갱 할거면 기자를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기레기가 되는거니까요...
구니압
IP 211.♡.159.236
11-18
2022-11-18 13:15:04
·
이기주 기자님, 응원합니다~
슬픈수
IP 106.♡.192.100
11-18
2022-11-18 1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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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주위 기레기들... 단 함명도 호웅햐주는 기자가 없네... 하긴 쓰레기에 뭘 바라는게 아니지...yo.
junggwang
IP 210.♡.31.109
11-18
2022-11-18 13:44:44
·
기레기들이 만든 정권입니다. 엠비씨도 김건희녹취록을 조금만 확실하게 공개했으면 이렇게 되었을까하는 의문도 듭니다. 지금의 엠비씨는 응원합니다만 기레기는 반드시 처단해야하고 질관리를 위한 제도도 반드시 만들어야합니다. 정권지지율이 높은 초기에 기득권개혁을 하지 않으면 기레기의 역습에 민주정부가 힘빠지는 모습을 두번이나 봤으니 세번째는 처절한 응징을 해주길 바랍니다.
IP 39.♡.186.179
11-18
2022-11-18 1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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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독재정권이긴하죠
동주리
IP 211.♡.145.250
11-18
2022-11-18 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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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가오 살아 있네요. 주변에 입다물고 있는 것들은 기레기란 멸칭도 아까운 더러운 짐승들이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평화사랑
IP 115.♡.136.140
11-18
2022-11-18 1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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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 외랍된 쓰레기들
Juzis
IP 39.♡.84.184
11-18
2022-11-18 16: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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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용기 정말 대단한겁니다. 박수드립니다
케이건.
IP 168.♡.154.203
11-18
2022-11-18 16:42:34
·
군사정권보다 더하죠. 총칼로 위협하는 것보다 법으로, 법위에서 억누르는게 더 무섭습니다. 이건 답이 없거든요. 군인이 잘못하면 군법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거나, 뭐 어쨌든 법의 판단을 받습니다. 사법부에서요. 네.. 군법, 헌법, 사법부.. 다 법이죠. 근데 그 법을 휘두르는 인간들의 폭압, 폭정은 뭘로 막아야 할까요? 저는 유럽 어느 나라의.. 판사인지 뭔지 법을 잘못 휘두른 인간의 껍데기를 벗기고 있던 그림이 생각납니다.
군사력으로 국민 통치해서는 안되는 시대를 알곤, 그래도 사상적으로 독재주의자 정당인인데 그 독재를 어떻게 이룰지 고민하고 고민하며 5년 간 와신상담도 하고 때로는 도게쟈까지 해가며,
결국 시대가 인정하는 독재인 사법독재에 나선 거거든요. 그래서 그 총대러도 사법전문가 중의 최고 경력자로 삼았던 거고요.
반면에 5년 전의 우리도 참으로 프로스러웠었죠. 민주주의자들이 정권탈취를 할 때에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걸 또 뙇 행해 버렸거든요. 마지막으로 시대가 인정하는 방식인 사법적 탄핵까지 멋지게 마무으리~!
그리고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왜 이꼴인가?
저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무기인 사법력을 최대한 악용하는데, 우린 그것보다 훨씬 파워펄한 모임을 폐해버린 게 이유라고 생가합니다. 물론 요즘도 모이는 국민은 있습니다만, 국민 전체 생각하면 조족지혈이죠. 대다수는 분노와 의분이 없고, 그게 있는 국민들 중에서도 행동력이 있는 국민은 극소하죠.
효율적인 무기를 양 진영 모두 알고는 있은, 한쪽은 국민에게 쌍욕을 들어가면서도 그걸 사용 중이고, 한쪽은 그런 그들에게 쌍욧을 해댈지언정, 집구석에서 손가락으로나 해대는 것,
그게 승패를 갈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한세대 안에 독재주의자들에게 정권 뺏아오는 건,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1188512i (한경 주의)
참 잘도 긁어 부스럼 만들기 세계 No.1 입니다.
제가 응원하고 있는 참 기자님입니다.
나토 순방 민간인 뉴스도 이 기자분이 밝혔죠
그리고 굥교롭게도
97년생이라는 전속사진사도 신씨라죠?
아직 맛보기도 안한듯 한데... 벌써 저렇게 빤스런 하면.....
목을 적실려면 안본것도 본척 안들은 것도 들은척 해야 하는 검사정권...
굥(검)사 정권입니다. ㅡ.ㅡ
근데 사실은 지금이 娼녀정권이라는게 함정이죠.
굥 정권 하는거 보면 겁 먹을만 합니다.
다만 그렇게 쉽게 겁 먹고 깨갱 할거면 기자를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기레기가 되는거니까요...
단 함명도 호웅햐주는 기자가 없네...
하긴 쓰레기에 뭘 바라는게 아니지...yo.
주변에 입다물고 있는 것들은 기레기란 멸칭도 아까운 더러운 짐승들이구요.
군인이 잘못하면 군법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거나, 뭐 어쨌든 법의 판단을 받습니다. 사법부에서요.
네.. 군법, 헌법, 사법부.. 다 법이죠.
근데 그 법을 휘두르는 인간들의 폭압, 폭정은 뭘로 막아야 할까요?
저는 유럽 어느 나라의.. 판사인지 뭔지 법을 잘못 휘두른 인간의 껍데기를 벗기고 있던 그림이 생각납니다.
/Vollago
가짜뉴스란다... 온 국민이 음성을 다 들었는데, 가짜뉴스? 귓구녕이 처 먹었나?
저 기자님이 눈물나게 고마워요.
"지금이 군사정권이예요"
생각해보면 멍청해보여도 저들은 참 영악하고 프로스러워요, 우리에 비해.
군사력으로 국민 통치해서는 안되는 시대를 알곤, 그래도 사상적으로 독재주의자 정당인인데 그 독재를 어떻게 이룰지 고민하고 고민하며 5년 간 와신상담도 하고 때로는 도게쟈까지 해가며,
결국 시대가 인정하는 독재인 사법독재에 나선 거거든요.
그래서 그 총대러도 사법전문가 중의 최고 경력자로 삼았던 거고요.
반면에 5년 전의 우리도 참으로 프로스러웠었죠.
민주주의자들이 정권탈취를 할 때에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걸 또 뙇 행해 버렸거든요.
마지막으로 시대가 인정하는 방식인 사법적 탄핵까지 멋지게 마무으리~!
그리고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왜 이꼴인가?
저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무기인 사법력을 최대한 악용하는데,
우린 그것보다 훨씬 파워펄한 모임을 폐해버린 게 이유라고 생가합니다.
물론 요즘도 모이는 국민은 있습니다만,
국민 전체 생각하면 조족지혈이죠.
대다수는 분노와 의분이 없고, 그게 있는 국민들 중에서도 행동력이 있는 국민은 극소하죠.
효율적인 무기를 양 진영 모두 알고는 있은,
한쪽은 국민에게 쌍욕을 들어가면서도 그걸 사용 중이고,
한쪽은 그런 그들에게 쌍욧을 해댈지언정, 집구석에서 손가락으로나 해대는 것,
그게 승패를 갈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한세대 안에 독재주의자들에게 정권 뺏아오는 건,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 팩토리
범죄자도 아니고...
JTBC, 나중에 굥 얼굴에도 모자이크 넣으시려나요?
당찬 모습에 MBC 화이팅을 외치지 않을수 없네요..
선수하나하나가 공 뺏기면 휘슬 불고 반칙이라 하고 공 뺏아갑니다. 골 넣어도 무조건 옵사이드고, 그것도 아니면 핸들링이라도 불지요.
억울해서 하소연해봤자 협회도 심판편.
이길수가 없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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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a.naver.com/journalist/214/65768
ps. 옆동네에서 보고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