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언론도 입법·사법·행정과 함께 민주주의를 받치는 4개의 기둥”이라며 “언론 자유도 중요하지만 책임도 민주주의를 받드는 기둥으로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유롭게 비판하시길 바란다. 언론, 국민의 비판을 늘 받고 있다”면서도 MBC 보도 행태에 대해선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MBC에 대한 전용기 배제는 우리 국가 안보의 핵심축인 동맹 관계를 사실과 다른 가짜 뉴스로 이간질하려는 악의적인 행태”라며 “대통령의 헌법 수호 책임의 일환으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약식회담 말미에는 MBC 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이 언성을 높이며 다투는 일이 벌어졌다. 윤 대통령이 등을 돌려 자리를 뜨려 하자 MBC 소속 기자가 대통령을 향해 “MBC가 뭐가 악의적이라는 거냐”고 물었다. 윤 대통령은 그대로 집무실로 올라갔으나, 현장에 있던 이기정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이 “기자가 뒤에다 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다툼이 벌어졌다.
조중동: ???
멋진 대통령 멋진 사람
멋진 남자
고갱님 면제입니다
(추가) 이자붙여 후불입니다
진짜...술주정부리다 똥밭에서 뒤졌으면 좋겠네요..
주제를 모르고 입으로 똥 싸는 항문.
손바닥 '왕'자가.. 정말 왕이되고자 했던거네요.
왕도 이런 전횡을 하지 못할겁니다
요
그러면 안되요?
턱주가리 들고 왜요? 하는건 되요?
왜요?
악랄하기로 치면 일제시대 순사 하는짓 보다 더하네요.
책임 운운할 자격이 있습니까?
진짜 생각없이 사는 인간이네요
니 주제를 알아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다시 틀어줘요?
수능 듣기평가에 틀어줘봐요
그러니까 방구석 열포 소리 듣지요
맨 가짜 거짓 찌라시만 남발하면서
거지같은 언론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지
참 역겹네요.
뻔뻔한 놈이네요..